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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폴리 (디엠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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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의 랜덤 글계정 @cahierdecouleur
@polyjjjjfaq 구계정의 망령
Joined October 2023
- 집안교육?에 감사해하는것: 아직까지도 온 집안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것 어렸을때 커피 못 마시게 한 것 귀 상한다고 이어폰 못 듣게 한 것 피곤하면 과일을 잔뜩 먹을 것 맛이 궁금하면 참지 말고 먹을 것 남의 집 놀러가는건 실례라고 알려준 것 감사 보답은 물질로 하는 것 남 신세지지 말 것
- 정신과 개근 환자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아냐 그 모든 개근과 성실한 자기 관리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미쳐있는 사람이란 것이정신과 개근 환자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아냐 우울불안자해맛감미침이 "질환"이라는 걸 스.스.로 <각성>하고 그와 싸우기 위해 정신과라는 곳을 한 번도 아니고 꾸.준.히 다니는 나와의 싸움하는 <의지력>에 거기서 주는 약고 매.일.매.일 챙겨먹는 <성실함>까지 갖추지 않으면 개근 못한단 말이다앜
- 구하라와 설리가 낸 균열을 생각해 봄. 여자는 순결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신 눈에 사랑스러울 필요도 없으며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용기를 낼 수도 있음을.
- 진짜 제발 얘더라... 그리고 총시간도 시간이지만 11-2시에 세포재생 젤활발하니까 그전에 자기 시작해야 한다숏 슬리퍼(short sleeper),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자도 충분히 몸이 회복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인구의 1~2% 정도라고 합니다. "저는 숏 슬리퍼인 것같아요" 아뇨 그냥 젊어서 괜찮다고 느끼는거고 수면부족의 데미지가 몸에 점점 누적되어서 중년기부터 건강안좋아집니다. 7~9시간 주무세요.
- 앉은 자리에서 찬 우유 1리터를 마시는 기개에 유당불내증이 4n 년간 시달리다 항복한듯나는 우유를 먹으면 바로 탈이 난다. 4n년 동안 그랬다. 그런데 올해 갑자기 우유를 먹어도 탈이 나지 않게 되었다. 너무 이상해서 앉은 자리에서 찬 우유 1리터를 마셔봤는데도 탈이 나지 않았다. 인생에 이런 우유같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
- 수치와 불안이 큰 사람은 막상 그걸 마주했을때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걸 빨리 깨야 함
- 사실 어찌보면 건강한 회피형과 건강한 불안형의 만남일수도 있음 혼자서도 잘 지내고 남이랑도 뭐 씨게 선 넘는건 아니면 잘 지내는 건강한 회피형 & 불안을 지나치게 투사하거나 불안회피로 가지 않고 솔직하기 드러내고 상대를 기다리고 협상하는 애교있는 성숙 불안형내 주변의 <혼자서도 잘 살고 굳이 연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그래서 연애할 때 조금 아니다 싶으면 바로 가차없이 내치는> 친구들 다 비슷한 결의 남자들한테 잡혀갔는데 우선 그남들은 섭섭한것도많고.. 서운한것도많으며.. 갈등빨리풀어우리는사랑하는데왜찬바람쌩쌩하며지내야해주의임
- 퀴어들이 씨발씨발 욕해가면서도 표준거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정신좀 차려라[1보] 서울시교육감에 정근식 당선 yna.co.kr/view/AKR202410…
- 저때는 그래도 턱 각이 살아있었는데 언제부터 하관이 엄지발가락마냥 무너진거임?갑자기 이정재 김민희 사귀던 시절 사진이 생각나서
- 나는 선을 넘을까봐 엄청 사리는 편인데 선을 넘는게 아니라 선을 밀어보는거라고 누가 말해준 적이 있다. 한번 밀어보고 괜찮으면 넓혀보고 아니라면 돌아오는. 저 장면은 뭐랄가 믿을 수 있는 사이에서 가능한 선을 밀어보는 장난과 그 이상의 위로의 조합이라서 너무.. 신기함..우정이라는 단어를 정의해야 할 때마다 이 장면을 계속 떠올릴 것 같다. “(15년 차에도 타진요) 아직도 치유 안됐으면 그건 꾀병이야 꾀병” 하던 투컷이 그 사진을 똑같이 연출해 찍어 웃는 표정으로 바꿔준 장면. 나쁜 기억을 없애줄 순 없지만, 새롭고 즐거운 추억으로 덮어줄 수는 있는 친구들.
- Replying to @jenesuispasppp불만인 것 : 가정폭력에 노출시킨 것 극우주의, 인종차별, 지역차별 등 혐오와 차별 개독집안이라 세상 노래^^ 못 듣게 한 것 무슨 진로 고민이든 다 돈얘기만 한 것 세상 사람들은 다 존나 이기적이고 한심하다는 불신을 갖도록 맨날 험담한 것 수치심의 기준이 너무 엄격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