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먹는데 뒷쪽 테이블이 너무 소란스럽길래 뒤돌아보려고 했더니 엄마가 '훠궈 뒤돌아보지마. 엄마 혼자 왔는데 애기가 셋이야. 저 엄마가 불안해서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게 훤히 보여.. 뒤 보지마.' 이러더라 엄마한테 또 하나 배웠네.. 역시 엄마들 마음은 엄마가 제일 잘 아나봐
내 주변의 <혼자서도 잘 살고 굳이 연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그래서 연애할 때 조금 아니다 싶으면 바로 가차없이 내치는> 친구들 다 비슷한 결의 남자들한테 잡혀갔는데
우선 그남들은 섭섭한것도많고.. 서운한것도많으며.. 갈등빨리풀어우리는사랑하는데왜찬바람쌩쌩하며지내야해주의임
글고 내가 술을 n년째 먹다 보니까 애인 있는데 술 먹고 실수로 다른 사람이랑 섹스했다.. 가 더욱 이해가 안됨 그거는 진짜 실수로 발 헛디뎠는데 눈 떠보니 인덕션 앞이길래 치즈 넣고 다진 마늘 넣고 떡이랑 만두 넣고 면 꼬들하게 끓여서 한 그릇 뚝딱하고 잤는데 기억이 전혀 안난다 이 수준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동생.. 모의고사 풀고 많이 틀렸다고 킹받아하길래
오늘부터 적립제입니다.. 오늘부터 틀린 문제 수가 적립되어 수능장에서 틀릴 확률이 점점 내려갑니다.. 오늘 포인트 만이 적립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하니까 기분 좋아져서 컵누들짜장맛 먹으러 감 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