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옥씨부인전이 다른 사극들보다 진일보했다고 평가한 이유가 이거임
청수현을 충청도 작은 고을로 설정해서 누가 충청도 사투리 써도 그게 계급 때문은 아닌 것처럼 살짝 가린 거. 물론 양반들은 어디 살든 서울말 씀. 근데 경기 감영 근처 백성이 전라도 사투리 쓰는 건 쳐뒤질 설정 맞음
@남편까지 본인 성으로 바꾼 다카이치 총리는 부부동성 지지파라고 욕하다가 지방시 집안이랑 결혼한 한국여자가 이름 다혜 드 지방시라고 부러워하는 인용 오천만개인거 보니까 그냥 한녀들은 애초에 여성인권에 관심이 없었음
그냥 진보적인척하며 속으로는 상류층 편입하고싶은 욕망만 그득했을뿐
대도서관 1세대 유튜버로
나이 먹어서 뭐할 거냐는 질문에
여러분이 나이 들면 뭐할 것 같냐 탑골공원에서 바둑둘 것 같냐
여러분은 나이 들어서도 인방을 볼 거다
나는 그때까지 방송을 할 거다
라고 한 거 생각나네
나중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아했던 때의 기억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