먁@_825229Oct 5, 2025할머니랑 같이 전부치는데 거의 다 끝나가는 상황에 작은 아빠•엄마가 도착했어요 작은아빠: 이럴 거면 더 늦게 올 걸~ 작은엄마: 명절에 죽는 건 죄야 특) 우리 엄마 추석 4일 전에 돌아가심66661.6K1.6K13K13K7.1M7.1M
먁@_825229Oct 5, 2025Replying to @_825229옆에 아빠도 있었고 사촌도 있었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 하고 그냥 나만 전부치면서 울었음 장례 치르고 난 바로 다음 명절(구정)이었는데...^__^991181182.3K2.3K1.7M1.7M
먁@_825229Oct 6, 2025Replying to @_825229여담이지만... 고민하다가 집가는 길에 아빠한테 말했어요 작은아빠의 말은 할머니께 실례였고 작은엄마의 말이 맞다면 우리 엄마는 잘못을 한 거냐고요 당시엔 아무 말 안 하셨지만 나중에 전화를 하셨는지 작은아빠가 미안하다 하셨어요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요...113737825825275K275K
먁@_825229Oct 6, 2025Replying to @_825229혼자 동떨어진 곳에 있는 기분이었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이제 다시 야구로 울고 웃으려구요 ㅎㅁㅎ 그리고 암으로 투병 중이신 모든 분들께서 완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따듯한 명절 보내시기 바랄게요 🌕🍀331212558558192K192K
먁@_825229Oct 6, 2025Replying to @_825229적어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 !! 1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까지도 잊지 못했어요 너무 화가 나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했고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는데도 주변에서는 친가사람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거든요111212469469232K232K
먁@_825229Oct 5, 2025인용으로 같이 화내주셔서 울고웃었다... 입밖으로 내면 울것 같아서 비계에만 올렸다 지웠는데 감사합니다... 지난주가 기일이었어서 더 서러웠던 것 같아요,,55553.9K3.9K
먁@_825229Sep 24, 2025공감...어포@OW0V0rSep 23, 2025다 알겠는데 뮤트라도 할 수 있게 단뮤키워드 좀 정하자고 제발 간절하게 제안합니다 무방비하게 트라우마가 자극되거나 도트뎀 맞고 정신뼝 걸리는 사람이 지금 너무 많습니다11332.2K2.2K
먁@_825229Oct 6, 2025엄마 엄마 이야기 해서 미안해 근데 나 그 사람들이 너무 미워 표적치료하는데 소용없다고 애터미 약팔던 둘째작은엄마도 싫어 그런 사람들이 상복을 입어야 한다고 했을 때 꿈인가 싶었어 내가 웃긴 거 말해줄까 작년 추석부터 차례 안 지낸다 진짜 웃기지 진짜.........22615615
먁@_825229Oct 30, 2025헉 나두 유치원 때 치과가면 간호사선생님이 치료 끝나면 저런 상자들고오셔서 반지 고르라고 하셨어 그래서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계속 보면서 집 오고 그랬는데올해소비금지 ivonnes_crows_nest@ivonnes_CRnestOct 29, 2025소아치과에서는 보석반지랑 미니카를 준대요221.7K1.7K
먁@_825229Oct 6, 2025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를 느꼇던 것: 작년 구정때 그러고 올해 구정에 진짜 어쩔 수 없이 할머니댁에 갔는데 작은엄마가 나보고 '00이(동생) 안 왔어? 난 00이 보고 싶었는데' 를 내가 또 전부치고 있을때 말함 음... 나를 싫어하는구나 싶었음112284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