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불안 심할 때 자아탐구 존나 많이 했는데
이제 불안 줄고 안정기 돌입하니까
그냥 마라탕 먹고 헤헤 하는 바보가 됐음
지아탐구할때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쉽게 우울해지고 죽고싶엇고 나만 이런 것 같았는데
이제 다 질림 그냥 맛잇는거 먹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걸 이제야 깨달음
자아에 대한 생각 너무 많이.,
너무 오랜기간동안 과하게 했더니
약간 질린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뭘 싫어하는지
그런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졌다
생이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법이고
언제 무엇을 맞닥뜨릴지 모르고
그게 나를 어떻게 바꿀지 모르고.,
그러니까,.
그냥 살까,.
신체가 만성적인 신경 조절 장애 상태에서 벗어나면, 이제 전환 단계가 등장한다. 더는 지속적으로 코르티솔이 치솟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지루하다거나 안절부절 못하거나 짜증이 날 수 있다. 당신에게 고요한 상태는, 오히려 굉장히 불편하거나 불안한 느낌을 줄 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