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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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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좋음 문화를향유하지않았던사람의시선으로보는 믹스매치아니 노리개를 귀걸이로 쓰시는 ㅋㅋ 외쿡 모델분
- 난 몽생미셸같다고 생각해서 늘 좋아했는데 왜 안이쁘다고들 하는거지 니들 미감이 아파트에나 처 있으니까 그런거겠지한남 3구역 철거가 시작됐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이라 불리던 이곳엔 곧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건축물은 사유재산이지만, 풍경을 이루는 순간 공공적 성격도 띤다. 재개발 자체를 거스를 수 없을 것이다. 다만, 한남대교를 건너던 시민들이 마주하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의 상실이 씁쓸하다.
00:00 - 한국에서 뭔가 좋아한다고 하면 준전문가 이상은 되어야 좋아한다고 할수있는 이상한 믿음이 지배적임 좋아하는 마음은 감정의 상태이고 그것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아는지는 인식과 이성의 영역이므로 다른 것인데도
- 누가됐든뭐가됐든 치마입는 남성이 많아져서 그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음 내가 입는 옷이 특별한 게 아니고 치마 솔직히 편하고 시원함... 다들 좀 입어봐
- 이태원에 테크노 들으러 오세요 배경이 이태원인데 뭔 홍대강남 얘기를하고있음
- 농민분들도 자기가 가진 것중에 가장 빛나는 것을 들고 나오신거란말야아니 진짜 간지나더라 내가 본 트랙터는 밭 가느라 천천히 움직이는 거였는데 깃발 펄럭이면서 환호 받으면서 달리니 진짜로 이 썩어빠진 나라를 갈아버릴 것 같았음
- 문란함과 불륜이 대체 뭐길래 사람들은 이다지도 죄악시하고 욕을 하는걸까? 정실하고 충성한 것이 왜 그렇게 높은 가치를 사는 건지 잘 모르겠음 애초에 그런 것들에 대해 가치평가가 붙는 언어로 보여진다는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함
- 바리스타 할 때 제일 살아있던 시간은 러쉬 타임…요식업도 ADHD 숨기기 좋은 직종임 정신없음이 디폴트라서 그런건지 . . . 주변에 요리 그만두고 일반 사무직으로 간 사람들은 결국 다 ADHD약 먹고있음(아)
- 근데진짜 어떤 충동적 선택들이 있고 사실 그거 다 쎄이더에 처음부터 걸려있었음 그냥 적당히 무시하다가 어느순간 거슬려서 뛰쳐나오는것뿐
- 얼마전에 집비둘기 구애의춤을 길거리직관했는데 암컷이 영원히 도망가는거보고 개웃겼음암컷 새가 수수한 색이고 수컷이 검정계열 화려한 애인데, 처음에 암컷이 같이 춰주다가 나중에 날개를 살짝씩 흔드는 것이 수컷 춤추는거 응원해주는 제스쳐라고 들은 거 같음(사실인지는 잘) 하지만 정말 응원하는 것 같아서 귀엽고 이 커플은 성공함😌
- 얼마전에 친구가 들었던 말이었나 그랬는데 “나는 너가 명품 같은 거 별로 생각 없어서 좋아” 랑 일맥상통하는것같음무슨 심리일까?
- 단어의 위계와 단어사이의 위계를 늘 경계해야 한다ㅋㅋ 대부분전라도'사람'이라 서울'분'들이 오면
- 친구한테도 이 얘기를 했는데 서울에서 벗어나는순간 문화시설 자체가 너무 없음Replying to @__umoaye__지난 여름휴가 기간에 몇몇 지역들 전시정보 정리하면서 애초에 전시가 열릴만한 공간 자체가 별로 없다는것도 알게됐고요. 걍 박물관•미술관•갤러리가 거의 없어요… 서울 종로 돌아다니면 그렇게 많은게 전시시설인데 서울만 벗어나면 확 줄어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