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를 이용해봤던 사람이라면 동감할만한 좋은 타래.
<다른 방식으로 듣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구글은 우리가 뭔가를 검색할 때 우리를 '놀라게 하고' 싶어 할까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미 편하게 생각하는 것을 찾기를 원해요."
플레이리스트의 역사를 뒤지다가 이런 책을 발견했다. 리즈 펠리(Liz Pelly)의 『Mood Machine: The Rise of Spotify and the Costs of the Perfect Playlis』(Atria/One Signal Publishers, 2025). “스포티파이의 어두운 역사”를 통해 스트리밍 음악 산업이 어떻게 음악의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왜 인간의 생명을 낳아 기르고, 죽음 이전의 인간을 돌보는 노동, 즉 재생산노동은 여타의 모든 노동의 아래에 놓이고 마는가? ‥‥‥ 우리 앞에는 이 근원적인 문제가 남아 있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페미니즘의 과제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돌봄의 사회학>, 우에노 치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