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avatar
이명섭
@mspiece1
산책자📸 건축, 도시, 풍경
종로구 명륜동
Joined September 2011
Posts
  • user avatar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크고 아름다운 왕돈까스
    00:00
    Replying to @mspiece1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한국의 은행나무 중 가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 user avatar
    원주시 마스코트 꽁드리 치악산 꿩으로 상원사 종에 머리를 부딪히고 머리가 비상해져 원주시에 채용.
  • user avatar
  • user avatar
    한남 3구역 철거가 시작됐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이라 불리던 이곳엔 곧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건축물은 사유재산이지만, 풍경을 이루는 순간 공공적 성격도 띤다. 재개발 자체를 거스를 수 없을 것이다. 다만, 한남대교를 건너던 시민들이 마주하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의 상실이 씁쓸하다.
    00:00
  • user avatar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풍경을 담은 액자
  • user avatar
    성균관대학교 정문 성균관대학교에는 정문 조형물이 없다. 한때 교문이 있었지만, 학교의 얼굴인 성균관과 대성전, 명륜당, 은행나무를 가릴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 치워졌다. 역설적으로 ‘없음’이 오히려 성균관의 품격을 드러내고 있었다.
    00:00
  • user avatar
    건축가 없는 건축 증축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덧붙여진 듯한 건물이었지만, 의외로 전체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외피를 임시로 덧대는 방식이 아니라, 건물의 매스를 그대로 이어 붙인 형태라 특유의 입체감이 생겼다. 계획되지 않은 확장이 오히려 건물에 독특한 생김새를 만들어낸 듯했다.
  • user avatar
    1986년 건물, 원주시 단구동 상어 이빨 외부계단 위에 육각형 망루를 올린 범상치 않은 건물
  • user avatar
    [용산구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왕의 서고 | 디지털을 활용한 전시, 외규장각 의궤실 국립중앙박물관 2층, 왕의 서고가 열렸다. 전통의 뼈대 위에 현대의 빛이 살처럼 얹혀 있다. 강화도 외규장각, 그 먼 섬에 봉안되었던 책들이 여기 다시 모였다. 병인양요, 흰 연기와 포화 속에
  • user avatar
    혜화로터리 동양서림 혜화로터리에 자리한 ‘동양서림’은 성균관대 인근에 남은 유일한 책방이다. 1954년, 화가 장욱진의 부인이 6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한 이 서점은 지금도 책 냄새와 조용한 기척이 살아 있는 곳이다.
  • user avatar
    성북동 플라타너스, 성북동 나폴레옹 제과점 앞 유턴 차선 늘린다고 베었다가 주민들의 항의로 뽑히지 않고 살게 된 나무입니다. 꿋꿋하게 겨울을 나고 있네요.
  • user avatar
    광화문에 있던 세월호 추모공간 크기는 반으로 쪼그라들었고, 위치는 서울시의회 입구 옆으로 이전
  • user avatar
    광화문에 있던 세월호 추모공간 2019년 사진. 시장이 바뀌고 지금은 철거된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우리는 집이 없어도, 건축이 없어도 살 수 있다. 우리는 건축이 없어도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집이 없으면 우리는 기억할 수 없다.” - 존러스킨
    세월호 기억공간(시청 건너편 의회 앞) “우리는 집이 없어도, 건축이 없어도 살 수 있다. 우리는 건축이 없어도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집이 없으면 우리는 기억할 수 없다.” - 존러스킨
  • user avatar
    광화문 도시 공간은 누구의 것인가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 발짝을 못 뗐다. 오징어게임 시즌3 행사가 도로를 막았다. 길 하나 건너는 데 10분 넘게 대기중이다. 드라마는 넷플릭스 거지만, 도시는 누구 것인가. 거대한 가상의 세계가 현실을 접수한 순간이었다. 나는 단지 건너가려 했을 뿐인데.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