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하다 걸린 암도 완치했고, 실리안 애정도 나왔고, 스테이 골드도 실장 됐으니, 이제 김홍진만 CoD 시나리오에 등장하면 된다... 아니면 메이쇼 타바루가 G1을 더 따거나... | 경마 계정은 아니고 그냥 오타쿠 계정입니다 競馬のアカウントではなく、ただのオタクのアカウントです
딴말인데 우리 할머니 치매 걸리고 일본어로 말하시는 비중이 늘어났는데(거의 2/3는 일본어로 말하심) 내가 거의 알아들을 수 없는 거임... 난 내가 일본어 못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알게 됨. 할머니가 쓰시는 일본어가 100년 전 일본어라서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거 였음.
얘들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게이가 위장결혼해달라는 건 결혼만 해달라는 게 아니라 우리 엄마아빠가 의심 안하게 명절마다 우리집와서 전도 굽고 엄마아빠 대리효도도 해주고 내 똥도 치워달라는 뜻이니까 잘 생각해. 이미 대한민국에는 게이랑 위장결혼 했다가 겨우 이혼한 레즈비언 존나 많아
의사가 환자에게 당장 mri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보험사가 "에엥 굳이요?" ㅇㅈㄹ하면서 버팀. 그렇게 mri 검사가 몇 달 지연되고, 보험사가 승인 내려줬을 때는 의사도 환자도 몇 달 전에는 경증이었을 증상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mri 사진을 얻게 됨. 의사들도 미치려고 함...
웃으면서 하시던 말이 기억남... "내가 이러저러한 치료가 필요하고 그건 얼마라고 말할 때 절망하는 표정이 드는 환자를 보는 건 나에게도 정말 끔찍하고 비참한 일이에요. 난 우리나라(미국)가 나라로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생각도 못해본 관점이라 아직도 워딩이 다 기억남
아니 근데 이거 ㄹㅇ 괴담 도입부 같다고
AK플라자에는 영화관이 없음 → 그런데 AK플라자에서 영화를 봤다고 함
홍대에는 유니클로가 없음 → 그런데 유니클로 있는 건물에 갔다고 함
한남씹덕들한테는 냄새가 남 → 그런데 냄새가 안났다고 함
이 사람은 대체 어디를 다녀온 거임?
그리고 난 그 "냄새난다"는 얘기 잘 못믿겠기도 함.
전에 홍대 AK플라자에 있는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보고 애니메이트 잠깐 들렀다 내려오는데, 에스컬레이터에 서있던 두여자가 "한남냄새쩐다"고 마치 주변 애니메이트 갔던 남덕들 들으라듯이 얘기하는 걸 보고 아 이건 그냥 밈이구나 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