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3월에 피렌체를 여행 중이었다
어느날에 미술관에 갔더니 오늘은 너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단다
직원 실수 인 줄 알고 운 좋다며 재빨리 움직였다
길에서 사람들이 꽃을 내밀었다
받으면 사야하는 줄 알고 도망다녔다
밤에 숙소 주인이,
오늘 여성의 날이라 꽃은 선물이었을꺼라 말해줬다
부산 수영역 모 카페에 유명한 미남이 일을 했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종종 음료실수를 하지만 아무도 다시 만들어 달라는 사람이 없다는 소문이 있었지
어느날 내가 따듯한걸 시켰는데 찬게 나왔고 그분이 “어 찬거 맞나요??”물으시길래 네 맞습니다! 받아서 도망쳤다
민망하실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