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과장을 섞자면, 남초의 주류 감성은 '우리는 항상 옳다'임. 당연히 말도 안되는 명제이고, 이를 위해 대개는 '옳다고 결론난 편이 사실 우리편'+'여론이 우세하면 옳음'이 공존함.
침착맨은 남초 기준에서 옳은 판단을 하는 사람으로 분류되고, 때문에 종종 남초의 판단을 그에게 의탁하기도 함.
D.Seop Oh (Xero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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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한국에서 스타워즈 팬 10명, 스타트랙 팬 10명, 닥터 후 팬 10명을 모아 여행을 가기위해 차를 빌린다면, 어떤 차를 빌려야할까? A: 12인승 승합차.현지에선 다 아는 마이너 장르 잡는 게 이런 기분이겠구나
- Replying to @Xeromode간단히 말해, '형, 왜 내 편 안들고 걔 편을 들어줘?' 상태인 것. 중립이니 뭐니 찾던 분들이 이미 반쯤 방시혁과 하이브에 빙의를 해서 민희진을 미워하니 저 정도 반응이 나오는...
- Replying to @Xeromode민희진/하이브 건은 남초에선 이미 민희진이 문제고, 민희진을 옹호하는 사람은 감정적인 우중, 트페미 등으로 낙인 찍은 상태였음. 그런데 침착맨이 자신들의 대척점에 서자 세계관 붕괴가 일어남. 당연히 자신의 자아가 더 중요하기에 현재는 침착맨의 무지함, 경솔함으로 몰아가는 중.
- 입마개 이슈 관련해서, '그래도 입마개는 해야한다'는 남초유저들 주요 논거가 '잠재적으로 사람을 물 수 있어서'인 점이 개인적으론 가장 어이없던 지점. 그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고 핏대 세우고 울분 토하던 분들이..‘존중냉장고’ 2편이 오늘 업로드 됐다. 결국 ‘입마개’를 한 개를 찾아서 상을 주네. 이게 입마개 필수인 것처럼 편견이 더 퍼질까 반려견 보호자로서 걱정되는데 정작 방송 만드는 사람들은 속편한가봐…
- 전형적인 ㅇㅈㅅ식 대화법. 기존 주장이 안먹히면 계속 다른 사안을 들이밀면서, '그러면 이건?'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상대의 증명을 요구하고 그러다 어디선가 미진함 점이 하나라도 나오면, '것봐라 문제있는게 맞지않냐'라며 99개가 틀렸어도 1개가 맞으니 내가 맞다는 식의 대화법.이 사안 또한 반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반박하신 내용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 민주당 측에서 윤의 행보에 대해 늘 일방적 비판의사를 표명해 온 점을 고려한 소통의 현실적인 어려움, 북한에 무기를 넘기려다 미국에서 잡힌 사건이 계엄 전날 발생하였다는 점 고려 하셨는지요.
- 이런 (*SBS) 행위들 자체가 🤏를 상징으로 만들고 의미를 부여하는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마냥 웃을 수는 없음. 제작사의 사과 = 자백으로 받아드리는 애들은 저런 표징을 ' 저건 그 표식이라는게 인정됐다.'라고 해석하고 근거랍시고 들고 올 것이기 때문.
- 자살율은 총 사망자 중 자살자 비율이 아니라 인구당 자살자의 비율입니다. 그렇기에 자살율이 낮다고 타살율이 높아지진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두 지표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 예전에 이런식으로 번역되거나 한국 만화 중에서도 대사로 쓰인 적이 있는데, 불과 4~5년만 지나도 유행에서 뒤쳐진 언어가 되어서 다시 읽을 때면 당시엔 초월번역 같던 것이 팍 낡은, 유치한 대사가 되어버림.
-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PC주의' 혐오하고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믿는 애들이 한가득임....나는 이거 볼때마다 2030남자들의 비율이 거의 반반이라는 데에 의의를 둠. 남초는 물론이고 트위터에서도 2030남성들의 90%가 극우 보수인 양 호도하지만 실은 절반 가까운 진보성향이 입 다물고 있는 것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