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자기연민이 유독 많은 걸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각 세대마다 너무 굵직한 사건을 겪어냈는데 그 트라우마를 어떻게 컨트롤 해야하는지 어떻게 소화해내고 내 안에서 승화할 수 있는지 1도 배우질 못해서... 걍 뭔말을 해도 서로 버튼만 눌리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함
친애하는x에서 김유정이 범죄 계획한거 구멍이 많아서 그 똑똑한애가 그렇게 허술하게 한거 이해 안간다는 리뷰 봤는데 아무리 머리좋아도 20살이고 아빠 죽이는일임. 구멍없이 완벽한게 더 이상하지… 그리고 형사가 사실은 진짜 수사를 잘하는놈인데 돈받아먹어 결과적으로 아린이에게 좋은일 해준게
웨이드도 결핍이 있음.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알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와 해소하지 못한 문제가 있으나 영영 기회를 잃음. 웨이드가 더 안정적이고 넉넉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볼 수 있으나 앰버도 부족하지 않게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고 거친 환경에서 다져진 깡이 있음.(아래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