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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rnjs89228
성인/ 불펌🚫/ AI🚫/ 🌟/ 🐋/ 닫종 캔들빗:posty.pe/0fd866
인장: 나
Joined Apri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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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막힌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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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너무 트위터썰스러워러 방금 있었던 일 적어보아요 붕빵 12마리 주문했는데 붕빵아저씨가 화장실을 가셔야한다고 하셔서 지금은 8마리 뿐이라고 그래서 그냥 8마리 다 주세요 말씀드리니 옆에있는 꼬마가 "헐 내 붕빵" 이러더라고요 제가 먼저 왔기에 애기가 뒤에 있는 줄 몰랐어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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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장남자하신 분하고 화장실에서 마주친 적 있었는데 내가 순간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 내고 조심스럽게 "저기요..여기 여자화장실이예요.." 하고 말씀드리니까 "네? 알아요" 누가들어도 너무 남자목소리라서 "그럼 나가세요.." 했더니 대뜸 자기 여자처럼 안 보이냐고 질문하시더라..
    얘네 현실 걍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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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사람 공포증 극복하려고 면접봤다가 공백 기간 왜 이렇게 기냐고 놀았냐고 웃길래 당시에 더 사람무서워지고 트라우마 생겨서 한동안 밖으로 안 나갔음..
    120만 청년백수 영상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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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이거 진짜 싫어함.. 나 어린이집 실습할 때 비슷한 농담했다가 애들 3명이 나 완전 무시함.. 그전까지만해도 엄청 친했는데 내가 실수하고 나서 나 4일동안 무시했음.. 내가 매일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러더니 5일차되니까 용서해주겠다고 하고 용서받음..
    근데 어린이들 어른이 무슨핑무슨핑 장난치는거안좋아함 진짜언짢아함 자기가좋아하는게 농담거리로쓰인다고생각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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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너무 좋아ㅠㅠㅠㅠ난 애기가 엄마데려왔는데 애기는 내가 제시한 가격에 사겠다고 했는데 애 어머님이 "애한테 돈을 받아요? 요즘 학생들이란 ㅉㅉ" 이러시는데 다 무시했음.. 거래하고 나서 인사하고 가는데 애기가 뛰어오더니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뛰어가더라
    당근 거래 하려는데 판매자가 아버지셧음 옆에 쨔끄만 딸 두명이 있어 나“n만원 보내드릴게요” 큰따님 “ㅇOㅇ!!!! 아빠 왜이리 비싸게 불렀ㅇ더!!!” 작은 따님 “아빠 사기치는거야?!! 불법이야!” 아버님 “아.. 아니야.. 이걸로 가는길에 붕어빵먹자…” 큰따님 “헉!!!이거 뇌물이야!!!!” 너무웃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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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4?때 인가 초5때인가 그때는 와플이 1000~1500원 정도였는데 내가 2천원들고 초코와플주세요 하고 한참 기다려도 안 나와서 "와플이 안 나와요.." 말하니까 사과도 없이 "좀 기다려 지금 줄게" 하고 주셨음 속상했는데 참고 와플 받았는데 거스름돈을 안 주셔서 "거스름돈.." 하고 말하니까
    시장와플 🥣 (1) 나에게는 큰일이 상대방은 아닐 때… 복합적인 감정들과 마음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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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 담임쌤이 "단두대랑 탐험대 쓴 놈 알아서 나와" 이러시고는 남학생 두명 나오더라 나와서 단두대랑 탐험대 홍보해보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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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rnjs89228
    " 500원 그냥 아저씨 주면 안돼? 왜 필요해? " 라고 말씀하시고 혼자 깔깔 웃으시더라 너무 속상하고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엄청 크게 울었더니 옆에서 아주머니랑 할머니들이 아저씨한테 장사 이딴식으로 하지 말라고 다시는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해줄까?! 하면서 대신 싸워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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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봐도 죽겠다 싶은 애들은 감이 오는데 감이 안오면 이미 죽은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니까 뱀보면 독있든 없든 도망가세요 물리면 많이 아파요
    계속하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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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사면 담배나빠요 하고 요구르트 추천해 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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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지우개 달린 연필에 지우개를 직업으로 맡고 있으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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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rnjs89228
    와플은 울면서 집에서 눈물 범벅으로 먹었고요 맛있었어요 초코 와플짱👍 애가 나갔다가 훌쩍이고 있는 저를 보시고는 부모님이 극대노하셔서 와플아저씨한테 따지러?가셨나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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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적 있음 뭐 때문에 가게에 미리 20만원 결제했는데 가보니까 폐업하셨더라 농담삼아서 폐업하시면 연락주세요~하고 번호 남겼는데 연락도 안왔음 경찰에 신고할까 하다가 무서워서 저주나 했었는데 새로운 가게가 있길래 들어가니까 그 사장님이랑 딱 마주치고 멍 때리다가 경찰에 신고
    어라 네일샵에 50만원 넣어놨는데 폐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