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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떡콩최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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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새벽에 현장에 있었으면아는데 학생 ㅈㄴ많았음 즉석에서 친구들이랑 연설문만들어서 마이크받고올라간 패기넘치는학생도 있었고 여성남성 할것없이 목소리 새파랗게어린 청년들이 연설하는데 중장년들이 잘한다 추임새넣고 학생이 선창하는 구호에 목청터지게 따라가고그랬음
- 딴얘긴데 예전에 친구남친이 자기가 저스틴비버 전화번호도알고 가끔연락도한다그래서 뭐이딴 중2병을늦게온놈을다만났구만에휴 속으로만생각하고넘어갔는데 몇년뒤에 결혼하고 저스틴비버한테 축하메시지받은거보고 속으로사과했었음
- ㅅㅂ 우리아빠전화와서 지금 현장인데(???? 님 서울에서 5시간거리에사시잖아요) 나어딨냐고함 아니난회사왔지하니까 갑자기 대장군빙의해서 백척간두의위기에 재물을탐하느냐고꾸짖음
- 무장군인의 총구 앞에 나서는건 총기의 역사 이래 계속 용기와 평화의 상징이었음 이미 20세기부터 세계적인 코드였는데 뭐 아는 게 없으니 아무말이나 하는거지
- 말 기억력이 진짜좋더라고요 예전에 친구랑 말여행갔을때 친구 가방에 강아지태워서 같이다닌적이 있는데 반년쯤 뒤에 혼자 여행가서 다시만난 말이 내 가방에 자꾸 관심을보였었음 혹시 강아지있나해서;;
- 날벌레가 스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강에 직결되는 급소인 코벽을 아기가 손가락으로 쑤셔도 전혀 개의치 않고 다정하게 대하는 거대한 말의 모습에서 아기가 조금만 울어도 짜증을 내고 내쫓는 일부 어른 인간들이 무릎꿇고 배워야 할 자연의 숭고함 비슷한 것마저 느껴진다면 과장일까
00:00 - 말 사이에 저렇게 입술로 몸을 핥아주는 행동은 하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가 스스로 하는 그루밍을 보고 아 저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선의를 갖고 배운 행동이 맞습니다 사람이 허그할때 팔을 쓰는걸 보고 배워서 앞다리로 따라하는 행동이랑 같은 케이스 이종공감능력이 대단히 높은 신비한 동물이죠
- 근데 어린이들 어른이 무슨핑무슨핑 장난치는거안좋아함 진짜언짢아함 자기가좋아하는게 농담거리로쓰인다고생각하나봄
- 체포보도 나오자마자 옆사무실에서 살거같다고 팀장이 커피20잔쐈다고함 이게 바로 내수경제활성화다
- 말말말말 말말말말 말말말말 말말말말 말말말똘 말말말말 말말말말 말 고
- 하하 좀있으면 수능인데 올해는 수능한파도없겟네 지구 : 아차 수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