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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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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February 2013
- 심해아귀가 "생존한 채" 수면에서 찍힌 동영상으로는 최초일 거라는데, 목숨이 위태로울 수압차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로 저렇게 빛을 향해 끝까지 끝까지 유유히 헤엄쳐 올라왔는지 궁금하다This could be the world's first recorded sighting of a live adult black devil or anglerfish (Melanocetus johnsonii), a deep sea creature in broad daylight and on the surface!!😱
00:00 - 할아버지, 시어머니, 상사, 교수, 팀플 동료,어제 누가 소개해준 업계인 등이 혼재하는 앱에 누가 일상을 올려...[단독] 카톡, 내달부터 인스타그램처럼 바뀐다 2025. 8. 20. 05:07 초기 화면 ‘친구 탭’ 변화 v.daum.net/v/202508200507…
- 터키에서 발견된 2400년 된 모자이크. "기운 내요, 인생을 즐기세요." 라고 쓰여 있다고 한다.2,400 year-old skeleton mosaic discovered in Turkey with the caption: “Be cheerful, enjoy your life”
- 그러고 보니 생각났는데 MIT에서는 양궁, 검술, 사격, 요트 4과목을 이수할 경우 "해적 자격증 (Pirate Certificate)"을 수여함수렵 면허 딴 이유가 뭐 딱히 뭘 잡으려고 한 건 아니고 국궁으로 딸 수 있는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이라서.......................... 이 몸 국가 공인 헌터라고
- 친구가 추천해줘서 "똑 닮은 딸" 보고 있는데 무시무시하게 재미있고, 이렇게 교수 코스를 꽤 리얼하게 그려낸 웹툰 처음봄. 다만 저 캐는 대체 왜 대한대학교 교수직에 집착하고 목표로 삼았는가. 미국에 남지! 학계의 수많은 사이코패스들과 맞장뜨며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었을 텐데.
- cringe는 오글거림에 더해 민망함, 어색함, 좀 그런 뉘앙스라는 기분적인 기분이 드는데, 아무튼 명언이다. 인간은 살면서 쪽팔릴 수밖에 없고 돌이켜보면 쪽팔림도 삶의 즐거움인 것이니까 이불키킹을 두려워하지 말고 걔와 함께 열정적으로 살라는 이야기.테일러 뉴욕대 연설 "오글거림에 익숙해지세요" "아무리 오글거리는 것을 피하려고 해도 여러분의 삶을 되돌아보고 돌이켜보면 오글거리는 것들 투성일거예요" "오글거림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에요" "저는 여러분의 숨기지 않는 열정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라고 말하고싶어요"
00:00 - 앞을 보고 도망치면 결국 전진이라고 생각해요.도망친 곳에 낙원 없다지만 도망칠 때마다 매번 더 나은 곳에 도착했다
- 와 진짜... 전세계가 공조해서 겨우 잡았는데 1년 6개월만에 풀어준 것도 모자라 멋대로 숨겨주다니 수치를 모르는구나. 나라가 국제 범죄의 흑막이고 유아 강간의 공범이다. 이만큼 우리나라가 부끄러웠던 일도 드물었던 듯. 참담하다.
- 사실 쪽팔린 일이 많다는 건 세이프티 존을 벗어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마음의 근육이 미세하게 다쳤다가 커졌다가 하며 성장하는 과정인 것 같다
- 나는 누가 사소한 불행을 겪을 때마다 액땜aekttaem을 가르쳐주고 다님. 라틴어 주문 같아서 마음에들 드는 모양이다. 시발sibal은 가르쳐준 적이 없었는데 대학원 때 내 자리 주변에 있던 서역인들이 어느새 완벽하게 이해하여 구사하고 있더군...회사 사람들한테 화병에 대해서 알려줌 처음에 앵거 프라블럼이냐고 해서 다르다고 가슴치다가 인터넷 찾아서 알려주니까 이제 일하면서 양인들이 다 화평! 홭평! 하고 있음
- 난 저기에 슬러그혼 교수가 있다는 게 언제나 제일 찡했음. 속물이고 겁 많고 슬리데린이지만 어쨌든 최후에는 학생들을 지키려고 목숨을 거는 것이다.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였다. 위기가 닥치자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 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할 역할을 하던 노교수들의 결단이.
- 아 ㅋㅋㅋ 근데 확신하건데 중국임. 몇년 전까지 중국은 더운 지방에서도 찬 음료가 드물어서 얼음 넣어줄 수 있는지 확실히 의사를 타진해야 했거든. 여름에 샹하이에서 학회가 있었고 며칠 지나니까 가련한 미국인 동료들이 삥! 삥! 부르짖고 다님. 살려달라는 말은 몰라도 삥氷은 알고 죽겠더라이탈리아 갔다가 혼났나봄ㅋㅋㅋㅌㅋㅋㅋ
- 얼마 전 트위터에서 악명높은 다이버의 무덤들에 대한 트윗을 봤는데, "다합의 블루홀"이 기억에 인상깊게 남아 좀더 알아보기로 함. 이 트윗은 공익적 목적이 아니라, 단지 이 주제가 내일 마감인 그랜트 프로포절과 1도 관련이 없어 갑자기 지극히 흥미로워졌다는 도피적 이유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