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영어 진짜 못하는데 친화력 500%인 애가 있었는데
나는 강아지를 좋아해를 i am like dog 라 하던 애가 영국 어학연수 3개월만에 미친듯이 영어가 늘었음.
어떻게 저러지? 싶어서 물어봤더니 그냥 모든게 다 신기하고 재밌어서 노숙자한테 커피사주고 2-3시간씩 떠들고 그랬다함
친구들이 외국 가서 1년 바싹 공부하다 오면 영어 실력 느는 거 아니냐고 물어볼 때마다 하는 말:
영어 실력이 늘려면 현지인 혹은 거기에 온 다른 외국인들과 어울려야 하는데
그들과 어울리려면 영어를 어느 정도 하거나 아님 친화성(사회성)이 미친듯이 좋아야하기 때문에(둘 다면 더 좋고)
근디 실제로 이런경우 많음...
모종의 이유로 부모랑 실질적으로 아예 연 끊고 살아가는데 등본에는 그대로 올라가있어서
보육 시설도 못가고 혹은 보육시설에서 나가야되는 나이 됐는데 부모 재산 때문에 아무 지원 못받아서 사실상 길바닥 나앉아야되거나..
어머니 지인 중에 그런 애들만 데려다가
딴얘긴데
사회화가 잘된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경찰 검사 판사 이런 직업에 비율도 높고 실제로 능률이 좋다고함
남을 벌하는데 죄책감도 없어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정해진 룰 안에서 남을 괴롭히는(?)거라 만족감도 높다고...
어디 프로그램에서 박사님이 얘기한 걸 본적 있음
엄마가 원래 서울 올라오기로 해서 만나기로 한 날이였음. 근데 이상하게 그날 아침 옷입는데 까만 옷이 입고 싶은거임. 양말까지 다 까맣게 신고 엄마 만났는데 엄마가 날 보더니 “깔끔하게 입고왔네 다행이다” 이러는 거임. 글구 낼 외근 잡혀있는데 자꾸 같이 본가 내려갔다오자해서 뭐지했더니
딴얘기지만 나도
가장 친했던 친구가 죽었단 걸 한달이나 지나서 정확히 알게됐는데
내가 당시 정신상태가 별로안좋고 그친구랑 많이 친했던걸 아는 주위사람들이
모두 합심해서 한달동안이나 나한테 그 사실을 숨김 ㅋㅋ.. 고향 내려갔다고 구라침..
나는 그냥 의심돼도 일단은 그렇게 믿고싶어서
동생집 동생이 첫 입주였는데 그 건물에 스벅들어오고 해서 시세가 1-2억이 오름.
집주인 20대 후반인데 시어머니가 결혼선물로 사주신거라고 함. 집주인은 자기 돈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고 시어머니는 선물로 사준거라 관심이 없고;;
연장때 오르나 걱정했는데 “계속 살거죠?” 전화가 끝이였음
나는 얼마 전에 지금 사는 집 계약 연장하러 갔다가 혹시 보증금 올리고 월세 조정 가능한지 조심스럽게 여쭤봤더니 집주인분이 웃으면서 “내가 보증금 조금 더 받아서 뭐해 500 그거 며칠이면 다 쓰는 거~”라고 하셔서 이게 뭐라하지 화가 나는 건 아닌데 그냥 내내 마음에 박혀있었어………………
[층간소음 썰]
결혼하고 첫 집에서 나는 층간소음을 처음 알았다.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이런 기사를 봤을 땐
속으로 '그게 심하면 얼마나 심하다고 칼부림까지 내냐...' 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나의 오판이었다......
이 시발새끼들은 가족 구성원이 4인 가족인데 아이들이 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