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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하이 고양이 자장가 사건 잠을 못 자는 자신을 대신해서 고양이라도 잘 잤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가 진짜 전세계 고양이들을 잠들게 한 사건이다
00:00 - 투컷 병주고 약주는 재능 미쳤다 가기싫다는 타블로 데리고 스탠퍼드 감 그때 그 다큐 장면처럼 연출하면서 활짝 웃으라고 함 우는 얼굴로 박제된 장면이 이제 웃는 얼굴로 남게 됨
00:00 - 에픽하이 아저씨들이 서른살 애기들에게 당부하는 것 .ᐟ.ᐟ.ᐟ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지말기 마스크 따뜻하게 하고 다니기 엄마아빠 걱정시키지 말기 휴대폰 보고 헤드폰 끼고 걷지말기
00:00 - 타블로가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 하루에게 바로 달려갈 수 있는 든든한 삼촌들 다른건 다 가짜 가족이고 이게 진짜 가족임
00:00 - 첫 독립한 에픽하이 낭만 너무 과하지 않나 이때 했던 미친짓: 유통사 안 끼고 자기들 사이트에서만 앨범 판매 반응 좋았던 미공개곡 쿨하게 무료배포
- 앨범명을 열꽃으로 지은 이유도 아내가 해준 말 때문에.. 하루가 애기 때 아파서 온몸에 열꽃이 폈는데 그걸 보고 놀란 타블로에게 열꽃이 폈다는 건 몸살이 끝나가는 거니까 안심하라고 말해줌 그 표현이 마음에 박힌 타블로가 앨범명을 열꽃이라고 지음
- 예전 지인 만나는 장면에 내가 다 벅참 ㅠ ㅠ 에픽하이 데뷔곡 피쳐링 해주신 분이 루카스필름에서 한끝발 날리는 변호사 되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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