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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hair soo
@mochifacesoo
Joined Marc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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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달 동안 없는 시간을 쪼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는데, 1)확실히 시간이 느리게 가고 2)기억하는 사건이 늘어나고 3)마무리한 일의 총량도 늘어남
    인생이 매너리즘에 빠진 거 같아 평소에 안하던 짓을 이것저것 시도해 봄. 확실히 자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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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홍석천씨가 아우팅 당하고 마치 죄인이라도 된 것 마냥 뽀뽀뽀에서 잘릴 때 이의정씨가 홍석천씨의 팔짱을 끼고 옆에 딱 붙어 있어주던 모습이 기억난다. 기자들은 카메라로 찍고 난린데 그래도 옆에 있어주더라.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홍석천은 미래에 위인전이 나와야하는 인물. 먼 훗날 되돌아보면 한국 사회가 한 개인에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무거운 짐을 지웠는지, 그리도 또 은밀히 그가 언제 그 무게에 짓눌리나 숨죽이며 기다려왔는지 알게 되겠지. 그런데 홍석천은 그걸 이겨냈어. 거의 초인의 경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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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륜차들이 안전운전했기에 월급 받을 때까지 살아 있는 것. 하지만 본인은 자신이 운전을 잘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할걸.
    월 800만원 버는 딸배 1인칭... GTA 이상인데 ㅆ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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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런 게 진짜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고 생각한다. 임산부와 어린 아이 향한 적대감이 문명사회에서 가능하긴 한가? 이런 곳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나. 이 일이 이토록 커지기 전에 정부나 지하철공사에서 심각한 일로 받아들이고 싹을 잘랐어야 했다.
    테러는 이런게 테러겠지. 고작 해당 칸 안에서 그것도 기능 오픈해둔 아이폰 유저끼리만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에어드롭 짤 가지고 테러라고 광광 울어대는 한심한 남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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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잘못 출발했다 임산부 발 헛디뎌 넘어지기라도 하면?? 임산부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여성이 탔는데도 수십 개의 좌석에 앉은 승객 중 일어난 사람이 없었다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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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개는 주인이 껴안는 것도 뽀뽀하는 것도 얼굴을 들이대는 것도 다 싫어해요. 주인이니까 참아주고 있는 것뿐
    초보견주 시절에 보리가 우리집에 온게 너무 좋아서 꼬옥 끌어안을때마다 쉬익.. 쉬익.,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병원에 애기 폐 소리 좀 청진해달라고 울먹였는데 그냥 싫어서 내는 소리래 싫어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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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밥줘한남, 집안의 여자가 하면 원래 공짠데 지금은 그게 여의치 않아 내가 6500원이나 준다,고 생각하겠지. 그런 시대 끝났는데 감을 못잡고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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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는 의료진들 공무원들 돕고 싶다 ->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안 싸돌아다녀서 전파속도를 늦추는 것임. 그래야 의료인프라 과부하를 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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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트윗은 신생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엄마에 대한 얘긴데, 경단되고/인생 박살/남편 룸싸롱/자기 몸에 무책임/얼마나 몽롱하게 살면<-이런 얘기까지 나오는지?? 제가 한 마디만 할게요. 어느 삶이 낫다 이런 말은 못하지만 비출산 선택했다면 자기가 일평생 부지런히 일군 자산이 출산을 선택한
    자기 몸 자기 인생인데 무책임하단 소린데. 몇 세대 째 엄마를 보고 경단되고 인생 박살나 우울증에 남편 룸싸롱 다녀도 경제적으로 이혼 못하고 죽지못해 산다~ 이러고 있고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인데 얼마나 몽롱하게 살면 아직도 모르고 임신인지. 남자한텐 콘돔 끼란 소리도 못했다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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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시간 나면 함 써봐야지 하고 미루고 있는데 어떤 분은 잡지에서 관련글을 읽자마자 당장 사러가신다는 거. 그게 뭔지 몰라도 일단 출처를 들고 묻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거. 실천력의 차이.
    오늘 1941년생 어르신이 챗GPT 기사를 읽고 사무실에 찾아오셨단다. 챗GPT를 전자사전처럼 살 수 있는 건줄 알고 구매처를 확인하려고. 회사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에 울컥했다. 선배가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고 시범도 보인 모양이지만, 너무 빨리 바뀌는 세상이 나도 어지러운데 어르신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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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쿨해 보였던 사람들, 실제로 옆에서 지켜봐서 그게 연기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었던 사람들도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 확신이 강하고 답 없는 일에 생각이 깊지 않아서 쿨해보였던 거 같다.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자길 잘 다스려서라기보단 타고난 성격상 한 가지 생각에 집착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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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제가 왜 띨빵유해한 중년 한남 아무말 일기장을 보고 고통받아야 합니까? 빈공간으로 남겨두기 싫으시다면 차라리 원소주기율표나 삼각함수공식 써놓는 게 정보량도 많고 유익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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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자매의 자식(조카)에게 상속될 거란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거예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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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집 성추행남 성추행하기 적전에 갑자기 잘 걷던 다리를 절면서 절뚝절뚝 거리죠. 다 자기 빠져나갈 여지 남기면서 범죄 저지른다. 성추행범이 일반남성일 거라 생각하지 말길. 수십 수백번의 성범죄를 저지르며 행위를 계획하고 또 어떻게 빠져나가면 되는지 경험이 풍부한 새끼들이니까.
    예전에 지하철에서 내 옆 남자가 가방에 뭐 꺼내느라 뒤적뒤적 하는데 🤔 그앞에 서 있던 여자가 자기 만졌다고 지랄발광을 해서 그 전투에 참전했다. 아가씨를 만진게 아니라 가방에서 뭐 꺼내느라 그런거다라고 해도 나랑 그남자랑 같은편이라고 일행이라고. 타겟이 나로 변하면서 같은 여자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