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게가 다르지만 나도 70찍었을 때 오빠새끼가 “ 돼지네 여자가 몸무게가 그게 뭐냐 남자들 너 절대 못들 듯 ” ㅇㅈㄹ해서 존나 개빡쳤었는데 아빠가 와서 나 덥썩 들더니 “ 이정도도 못 들면 그게 남자냐 만나지도말아라. 귀에 담지도마 쟤 오빠 아니였네 언니였네 ” 이랬었은..
사람은 말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는게 진짜 맞는말인게 고3때 우울이 극에 달하고 맨날 자살생각 하면서 살았는데 표정관리는 진짜 잘 했었음 밝게.
하루는 도저히 학원을 못 가겠어서 그냥 공원에 멍 때리고 앉아있었는데 할머니들이 옆에 좀 떨어져서 앉으시더니 “ 하이고 예쁘다. 예뻐 ”
내 기준 제일 어지럽고 머리 아프게 하는게 “ 니 아내 성폭행할게 ㅇㅇ ” 가 당연히 들어가있다는거... 성폭행/강간이 미친듯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에서 얼마나 법이 우습고 형량이 우스우면 그보다도 얼마나 여성인권이 우스우면 “ 니 아내 성폭행한다 ” 가 제일먼저 협박멘트로 나오냐.
이러시길래 두리번 하다가 눈 마주쳤는데 할머니들이 “ 학생이 예뻐. 학생이 차암 예쁘네. 아주 예쁘게 생겼어. ” 이러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확 차오르면서 “ 아 저.... 전... 안 예쁜데.... ” 이러면서 고개 돌리니까 “ 예뻐. 뭘 해도 예쁠나이야. 그러니까 살아봐요 ” 갑자기 이러셔서 놀랐음 진짜.
정우성 결혼한답니다 ~ 문가비랑 결혼한다는 게 아니고 다른사람이랑 결혼한다네요 자기자식은 혼외자 만들고...만약 여자연예인이 정우성이랑 똑같이 혼외자 낳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역시 남자살기 좋은나라 대한민국 ^^ 앞으로는 난민들먹이면서 잘난척하지 맙시다 정우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