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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so could you speak slowly? 라고 말하는 편
언어는 기세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해”라고 말하는 것보다 “모국어를 쓰는 너가 날 배려해줘”라고 말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 태도를 유지하다보면 못 알아듣는거 물어보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짐
호주에서 구직 시 전화 영어 인터뷰 절대 금지 단어
>> I'm not good at English<
아무리 영어 못해도 하지 마세요 진짜
절대
네버
듣는 순간 모든 에이전시와 HR에서 구직자를 1초만에 포기하게 만드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차라리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세요
피로 쓴 트윗임
호주인들은 영어가 되니까 마음만 먹으면 해외 어디든 나가 살 수 있고, 해외살이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광활한 자연과 따뜻한 기온이 반겨줌.. 부러워서 부럽다고 하는 걸 왜 아니라고 아득바득 깎아 내리는거여요. 나도 호주인들 넘 부러워서 직접 겪어보려고 왔는데, 와보니까 더 부러워짐
영어 베이스 0인 상태에서 외국 살이로 영어 실력이 느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외국인들이 말 할 때 가끔씩 아는 영단어가 들린다.
2. 똑같이 아는 단어만 사용해 스피킹을 한다.
3. 어휘공부 + 리스닝으로 아는 단어의 폭이 넓어진다.
4. 어느 날 문장 전체가 들리기 시작한다.
난 진짜 한국인 특유의 대화법 너무 싫음.. 자기 패는 절대 안 까면서 상대방 정보 캐내려고 물고 늘어지는거.. 진짜 피로해죽겠음.. 결국 나도 머릿속으로 수만가지 생각하면서 방어해야해서 짜증나고 예민해지고.. 자기 정보는 주기 싫고 남의 정보는 꽁으로 얻고 싶고.. 뭐 맡겨놨냐..
모노노케히메의 남주라 할 수 있는 아시타카는, 너무 이상적인 영웅상으로 그려져서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임. 근데 에보시에 대해서는 이박삼일 정도 떠들 수 있고 그게 에보시를 매력적이게 만드는 지점.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 작품 속에서도 가장 입체적인 인물이 에보시. 언니 짱이예요🥹
나도 이런거 무겁기도 하고 용량 너무 커서 왜 사는지 몰랐는데.. 호주 여름을 겪고 나니 모두에게 제발 한국에서 대용량 스테인리스 텀블러 사오세요 하고 있음.. 건조하고 햇빛 뜨거워서 열사병 걸리기 딱 좋기 때문에 12시간 넘게 녹지 않는 대용량 얼음물 상시대기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