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 트위터에서도
요근래 일상글이나 여성임파워링글을 올려 팔로워 수를 확보한 뒤 사이사이에 극우적 사상이 담긴 게시물을 집어넣는 계정이 많아졌단 글이 올라왔고 많은 공감을 받음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다 작전세력(?)이라 생각하지 않음 그러나 그게 더 무서운 일이라 여김,,,
나와 내 주변 역시 싸이의 노래가 나오자마자 차갑게 가라 앉았고 곳곳에서 한숨이 새어나왔다. 시위가 일어나는 이곳은 2024년, 민주주의를 위한 다는 명목하에 각종 혐오가 용인되던 그 시절이 아니다.
시간이 지난 만큼 우리는 좀 더 나아지려 애써야 한다. 적어도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싸이의 <새>를 틀었다가 분위기가 쌔하자 사회자가 에스파 노래로 바꿨다. 뒤풀이 자리에서 그 얘기를 조합원들과 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싸했던 이유를 노래가 여성혐오적이기 때문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게 생각 못 했다고. 내 앞에서 소리지르던 여성분들 진짜 서늘해지며 응원봉 내리시던데.
어느날 갑자기 우태를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이어리 봤더니 1월 초 퍼슬덩 처음 본 날 부터 우태얘길 적어놨더라,,,
원래 극강 서사충인데 우태? 마지막 미국 장면 하나로 모든 서사가 완성됨
원작자가 어린시절을 풀어준 두 캐릭터가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낯선 땅에서 다시 마주한다? 겜끝 GG
전태일 의료센터에 최애 '송태섭'의 이름으로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언더독, 북산의 송태섭이라면 이러한 일들에 애정을 가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뜻깊은 일이라 여겼습니다.
10만 원 이상 기부시 기부자의 이름이 새겨질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
여기에도 자꾸 안정적인 직장에서 안 쓰고 돈을 모으면 자가 마련 다 가능하다는데 연령별 자가 보유율이
•40대: 28.7%
•50대: 26.9%
•60대: 22.8%
•청년층(만34세까지): 8.0%
상위 8-20% 내외의 삶이 평범,,,ㅎㅎ 오직 돈만 바라보며 사는 건 평범이 아닙니다. 대부분 그럴 수도 없고.
비혼여성은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그건 반대로 말하면 커트라인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겠죠. 결혼•육아 정상성에 치를 떠는 사람들이 삶을 또 정상성 테두리 안에 넣으려 애쓰는 걸 보면 여러 감정이 들긴 합니다.
저 시장이 정말 노다지임 쇼핑몰 입점 제품 마진 정리한 적 있었는데 다른 상품들은 전부 마진 고만고만한 와중 건강식품류 전부 마진 200%~1000% 이러고 있음 ㅋㅋㅋ 100원으로 떼와서 10,000원에 팔아도 팔림 왜 그 시장에 마케팅비 퍼부어가며 목숨거는지 알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