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3대가 여행 갔다가 못간 둘째 사위빼고 일가족 여덟명이 세상을 떠났는데 8살 손녀가 키우던 강아지 푸딩이만 혼자 남았대(둘째사위는 공항에) 마을 주민들이 같이가자고 해도 계속 집앞이랑 마을회관을 왔다갔다하면서 차보면서 기다린대....
theqoo.net/square/3552010…
같은 반 애들이 다 뜯어말리고 담임쌤 오고 그 남자애랑 쌍으로 교무실 불려감 왜 그랬냐고 2학년 부장쌤이 물으시길래 그 새끼가 내 가방 뒤져서 생리대 다 꺼내놨다고 엉엉 울었음 교무실에 있던 모든 쌤들 다 아… 하고 나는 그날 조퇴하고 걘 징계먹음 그리고 당시 나는 중2였음
후회공 형현
형이현이 평소랑 다르게 진짜 심하게 싸웠는데 그러는 중에 조형석 돌이킬 수 없는 발언을 함
아 사투리 좀 그만해 진짜 듣기 짜증나 죽겠어
말 나오자마자 마치 일시정지 눌린 것처럼 조용해짐 조형석도 아차 하고 이현성 보니까 고개 푹 숙이고 있다가 눈 마주쳤는데
형현
크블의 모 선수님 평소 시즌 때는 후리하게 출근하시다가 아내 분이 경기 보러 오실 때만 느좋 사복으로 출근하시는데 이거 조형석으로 보고 싶음 이현성이 "내 이 날 경기 보러 가도 되나?" 하면 완전 된다고 고개 꾸닥이고 출근 전에 조형석이 생각하는 가장 꾸안꾸 느낌 사복으로 출근함
일하기 싫어서 하는 현성이 뻘 망상 약 형현
티렉스 감독된 현성이 정규리그 개막 때 톰브라운 수트 입고 갔다가 "부산 티렉스 감독 수트핏.jpg" 로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음
댓글에 죄다 하는 말이
-톰브라운이 원래 저런 핏이었구나
-이런 남자가 있었으면 나한테 삐삐를 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