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도 로봇이 대신”… 중국서 출시 소식에 ‘발칵’
- 이 로봇은 휴머노이드 형태로, 복부에 인공 자궁을 장착해 10개월간 태아를 품고 출산하도록 설계돼 개발되고 있다. 내년 안에 시제품이 나올 전망이며, 판매가는 10만위안(약 1930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biz.chosun.com/international/…
정석 답변은 '귀사가 제시한 직무는 내가 기존에 있던 분야보다 더욱 도전적이고 협업 중심적이라 그런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만에 하나라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사내 상담과 직무 조정을 먼저 시도할 것이다' 정도지만
저도 '떠보지말고 말 곱게해라 시발아'가 먼저 생각나긴 하네요
이직사유 물어보길래 기존 업무로부터 성취감이 줄어들었다고 느꼈고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더니 면접관이 “그럼 여기로 이직하고 배울만큼 배웠다고 느끼면 또 나가실건가요?”라고 재차 질문한 적이 있는데, “이씨발놈이”이외에 적절한 답변 좀 가르쳐주십쇼
미를 '알아보는' 능력과 실제로 '디자인'하는 능력,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미에 대한 '취향' 이렇게 3가지는 서로 다른 분야입니다. 만일 이동진 씨의 직업이 영화 촬영감독이면 모를까(...) 평론가니까 상관없죠. 세련된 미가 취향이 아니든, 디자인을 못하든, 알아볼 수는 있으니까요.
내 생각에 오래 트윗하려면 남 비위를 맞추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주기적으로 '털기춤'을 춰야함. 나의 떼어놓을 수 없는 어떤 면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서 팔로워와 갤러리를 실망시키기(ㅋㅋ) 물론 이것 또한 새로운 만남을 부르긴 합니다만...
자기가 다면적인 존재라는 것조차 보여줘야 하는 시대라니
트위터에서 친숙한 의사아저씨 흑화하는 과정 보니까
긍정이든 부정이든 관심을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은 무조건 돌아버리는 것 같음
연예인, 예술인, 기타등등 셀럽 전부 초창기 성격이랑 지금이랑 다른 이유가
초심잃거나 돈생겨서 그런게 아니라
"밥먹엇더염"만 해도 리플 100개 달리니 안돌수 없는듯
1. 돈이 없으면 자산(집)을 처분하여 현금화한다
2. 그게 싫으면 주택연금을 신청한다
진짜로 가난한 것도 아니고 뻔히 쉬운 해결책이 둘이나 있는데 전부 싫다는 놈들을 왜 세금 써가며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공공 정책으로까지 만들 일인가? 차라리 집팔라고 설득하는 비용을 쓰지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해요”
reportera.co.kr/news/gangnam-g…
고가 주택 사는데 통장엔 돈이 없다
강남 한복판에 ‘가난한 부자’ 늘어
강남구, 전국 첫 소득 기준 지원책
강남에 30억 아파트가 있지만 건보료와 세금이 부담되어서 기초생활보장을 받고 싶으시다고.
이건 국가경제를 허리띠 졸라매면 되는 개인 가계처럼 생각해서 나오는 오류임. 돈은 피와 비슷함. 혈액이 온몸을 순환하도록, 즉 사람들이 돈을 쓰고 경제활동을 하게 만들어줘야만 국가는 생존할 수 있는 것임. 꼴랑 민생지원금 정도 아낀다고 빚이 해소될 것도 아니고, 상황이 호전되지도 않음.
모든 인간의 뇌는 이야기에 홀려 있고(종특임)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대량으로 넣어주면 꾸역꾸역 다 먹게 되어 있음. 그리고 일부는 그것들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재해석과 '창작'이란 것을 하기 시작함...예술의 '과정'에는 아무런 심오함도 없다. 오히려 아주 날것의 본능에 가깝지.
틀린 얘긴 아닌데 중요한 걸 빼먹음. 인간의 뇌는 직접/간접 경험 (상상, 생각 포함)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이게 무슨 뜻이냐? 세상만사를 작가 스스로 경험하려 들기보다, '잘 정제된 간접 경험'을 많이 인풋하고, '상상'을 많이 하고, '습작'을 많이 구성해보는 쪽이 더 유리하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