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표백적인 삶에 중독되어 있음. 본인들 동선에서 냄새 없는 세상을 구현해버렸고, 그 환경이 영원히 자신들에게 대령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장애인들도 거리에 못 나오게 해 놨으니. 미감이 어쩌니 하고 "나도 못생겼지만 못생긴 사람들이 싫어!"라는 말에 공감하는 병리적인 사회이기도 함.
지금 해외에서는 1.5세대 정도 교포들이 외국 아이들이 김밥을 냄새 난다고해서 자신은 점심에도 눈치보며 제대로 먹지도 못 먹다가 수 십년만에 김밥을 싸가는 자신의 자녀를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는와중 한국에서는 냄새나는 음식으로 등장하고... 이래저래 한국의 현재는 대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