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아동문학 가끔 체크할때마다
고난이 너무 없어졌음
맨날 유튜브나 아이돌 소재 뿐이고 최근에 그나마 창비어린이문학상에서 키우던 개가 새끼 낳았는데 남은 한마리마저도 외딴섬에 사는 할매 줘야하는 거였음
전쟁, 가난, 기아, 죽음 등등 피폐한게 나와줘야 그게 백신되는건데...
아동문학의 역할이 크다
가상 세계에서 가짜 죽음, 가짜 슬픔, 가짜 이별을 이겨내야 성숙하고 마음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는 거다
그거 없이 무균실에서 자라니까 요즘 애들은
아니다
문체부는 아동문학출판사와 작가들에게 적극 투자하라
-유년시절 죽음과 폭력에 대한 화두를 본 뒤-
기이한 이야기
예전에 살던 아파트단지로 이사를 가려고 햇음
중개업자가 무뚝뚝했음 (불친절은 아니고 여기 지역성이 그럼)
매물 문 열자마자 황홀하고, 달콤하고, 청결감있는 냄새가 남
냉장고에 애기랑 엄마 사진, 애가 키릴문자로 쓴 편지가 붙어있었음
중개업자 : 집 냄새가 좋네요...
이러한 사람이 왜 그러는지 궁금했단말임
근데 프아계 굴리는 갓기 심리랑 똑같음
내가 프아계 성인/미성년자랑 대화할 일이 잇엇는데
섭식장애 통계 밖에 있는 사람들이었음
뭔말이냐면 놀랍게도 실제 거식증/저체중은 별로 없고
프아짤, 프아명언만 수집하며 밤에 엽떡시켜먹는 평범한 여자들이었음
blog.naver.com/allagod1/22407…
찐따 유전자 고칠 수 있나요? 저는 왜 찐따일까요? 이 얘기를 뭔 매주마다 1번씩 하는데 1주일 지나면 또 물어보고...(중략)그래서 대체 왜 매번 같은 말만 반복하는지 물어봤다. 그런데 사실 그냥 내가 해주는 말 안 본다고 하더라고.
아동문학의 역할이 크다
가상 세계에서 가짜 죽음, 가짜 슬픔, 가짜 이별을 이겨내야 성숙하고 마음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는 거다
그거 없이 무균실에서 자라니까 요즘 애들은
아니다
문체부는 아동문학출판사와 작가들에게 적극 투자하라
-유년시절 죽음과 폭력에 대한 화두를 본 뒤-
최성국 웹툰에서도 지적된 문제지만
이념에 투신해야 "내가 이 무리의 구성원이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은 아웃사이더로 살 수 없는 사회임) 남북통일이 되면 새로운 형태의 파시스트들이 등장할 수 있고
시민교육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