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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차가운 새벽🏳️‍🌈
@BarColdDawn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의 칵테일바. 취향을 듣고 좋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영업시간은 오후3시-밤11시. 정기휴일 일요일. 캐치테이블O. 입장은 3인까지만(나눠앉기x). 논알콜 있습니다. 잔술 없습니다. 과음을 권하지 않습니다. 2012년 열었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남부시장 6동 2층 청년몰
Joined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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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차가운 새벽은 중소 도시의 로컬 바이자, 다양한 경험을 지향하는 칵테일 바입니다. 마음을 놓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초보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게끔 하는 곳/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싶은 숙련자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곳으로 기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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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수건 좀 찍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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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공기 냄새는 '여백의 냄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찬 공기는 후각을 둔하게 만들고, 삼차신경(멘톨이나 양파에 반응)을 자극합니다. 에너지를 빼앗기니 공기분자는 얌전해지고, 향기 분자가 덜 퍼집니다. 냄새분자가 적게 잡혀서 차갑고 상쾌했던 느낌을 기억하게 되면 점점 더 잘 느끼게 되지요.
    "찬 냄새" 아시는분....? 그러니까... 그 겨울에 밖에 나갔다온 사람 패딩에서 나는 그... 냄새 차가운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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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굽기 다시 정리해드립니다. 1. 아밀라아제가 활성화되는 50-80도(에어프라이어 최저온도 근처)로 30분-한 시간 돌려서 맥아당이 생성되게 합니다. 촉촉하고 달아집니다. 2. 고온으로 15분씩 뒤집어서 굽습니다. 캐러멜라이즈되어 풍미가 살고, 껍질이 꺼냈을 때 바싹해 까기 좋게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구울 때는 기억하세요 1. 두꺼운 고구마는 요리에 양보하세요. OK했을 때의 손터널을 통과 못 하는 친구는 심하게 탈 수 있습니다. 2. 흙은 씻어내고 구워야 합니다. 3. 고구마를 넣고 가장 저온으로 30분 이상 돌린 다음, 최고 온도로 올려서 10-15분씩 양면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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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책 냄새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식물 세포벽의 성분이라서 종이에도 들어가는 리그닌은 쪼개져 향기 분자가 되고는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벤즈알데하이드(핵과류 씨 내음), 바닐린(바닐라에 잔뜩 있음)입니다…. 그 둘 다 들어 있는 닥터페퍼를 좋아할 운명이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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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에탄올은 그램당 7kcal
    본격 여름이 도래했으니 레시피 공유... -아이스가이 레몬맛 뚜껑따고 -새로 다래 (무조건 다래여야함) 1/3 -빅토리아 쥬시 레몬 2/3 여름이였다.... 셋 다 합 쳐 서 10 칼 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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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작업은 여공이 했고, 그 여공을 저임금으로 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근데 옷 정리하며 느꼈는데 SPA 브랜드들 들어오기 전의 소위 울나라 동대문명동이대 보세 옷들 왤케 퀄리티가 좋았던 걸까? 종이랑 비닐 쪼가리로 만들어서 한번 빨면 틀어지는 요즘 옷들하고 넘나 다르고 그때 옷들 넘나 소재와 마감이 괜찮아서 못버리고 영원히 싸안고가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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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왜 과일도 없이 무화과 맛이 나요??” “복잡한 버전의 설명을 할까요, 아니면 많이 생략한 간단한 버전의 설명을 할까요?” “간단한 버전이요.” “무화과를 생과로 먹을 때의 맛은 식물체의 향기에 꽃의 과당과 포도당이 더해진 달콤함으로 구성돼요. 그럼 잎에 있는 향을 따와서도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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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식밥, 감자튀김…전분이 든 것을 씹으면 엿당이 됩니다. 단 거 좋아하시는 겁니다…. 우유엔 젖당이 있고요. 막걸리, 소주요? 대체감미료의 단 맛이 들어 있어요. 단 맛을 좋아하시는 겁니다. 위스키요…? 당알코올이 들어있습니다. 인간은 단 맛을 좋아합니다…. 방향과 정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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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다니는 모든 벌레가 밟으면 죽는 결계를 만들 수 있다, 고 추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방충망에 뿌리면 앉은 모기가 죽는 꼴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가게가 재래시장임에도 비교적 오랫동안 살아 있는 바선생과 적게 마주치며 살아왔읍니다.(동물이 있는 실내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확실한 효과를 인정하는 살충제는 맥스포스겔밖에 없었는데, 예전에 차가운새벽 사장님에게 마툴키를 추천받고 사용했더니 효과가 엄청났습니다. 실외에서 들어오는 벌레를 막는 데엔 이거만한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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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수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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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와 비, 물기의 냄새 '페트리코'는 흙에 사는 균이 만든 지오스민과 식물이 만든 향기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공기중 작은 물방울을 타면 우리에게 쉽게 전해지기 때문에, 안개 낀 새벽녘, 샤워 김이 피어오를 때, 비 오는 방향에서 습기어린 바람이 불어올 때 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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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크림의 계절입니다. 바텐더가 보증하는 최고의 핸드크림! 공익용으로 다시 추천 나왔습니다. 향 없고, 빠르게 스미고, 덜 묻어나고, 바르고 나서 씻어내도 뽀득하고 촉촉하게 보습이 유지됩니다. 튜브 타입은 악력이 약하시면 추울 때 짜기 힘들 수 있으니 자 타입으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손을 쓰고 설거지도 하고 레몬즙 라임즙도 뒤집어쓰고…거칠어질 손의 조건은 다 갖추었는데 유리를 만져야 하는 바텐더의 직업 특성 상 지문이 찍히고 마는 핸드크림은 거의 포기를 하고 지내왔는데요, 오킵스의 워킹 핸즈를 최근에 사용하고 손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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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리큐르에 우롱차를 타는, 조엽수림이라는 칵테일이 있습니다. 친숙한 단어가 아니라 그런지 변화구가 자주 들어옵니다. “중경삼림 그거…” “침엽수림?” “수풀림같은…” “활엽수림…” “무슨 조림이었는데요” “안창림같은 이름” “주지육림이었나?” “수분크림?”⬅️🆕 찰떡같이 알아들어 드립니다.
    님들 말실수 경험담 공유 좀 해주실수 있나여? 제 최근 실수 교환함 약국에서 그날엔 달라고 해야되는데 오늘엔달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