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avatar
미국고모
@ttbbgomo
볼록할 철. 무료파딱
Joined December 2009
  • Pinned
    user avatar
    Replying to @ttbbgomo
    Attitude(태도)는 서구에서도 강조하는 덕목임. 배우려고 하는가 변화를 수용하고 유연성이 있는가 타인을 배려하고 친절한가 팀플레이어인가 책임감이 있는가 더 잘하려고 하는가 등. 이런 태도야말로 요즘 시대에 남들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이자 AI의 몰개성의 효율화된 정답과 대결할 인간의 경쟁력!
  • user avatar
    미국에선 어릴때부터 애들 스트레스관리나 멘탈교육을 많이 시키나봐. 어제 넘 스트레스 받는다니까 어린이가 누워보라더니 불끄고 눈감고 행복했던 기억을 2분만 떠올려 보라면서 우리 하와이 갔을때나 아님 벤드로 휴가갔을때의 릴랙스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라며 명상앱 말투로 계속 가이드 함 😂
  • user avatar
    이번에 한국 삼년만에 가서 느낀것들 1. 비혼이 대세라더니 웬 커플들이 이리 많어? 2. 카페/필라테스가 쌍벽으로 많은 듯. 커피와 필라테스의 나라가 됐더라고. 3. 청년들은 다 앞머리 파마해서 옛날 장국영스타일 머리더만(머리만). 4. 모든게 너무나 매워서 내겐 무리. 5. 택시앱없음 택시를 못탐.
  • user avatar
    요약: 51세 현대차 연구원 조ㅌㄱ씨가(기사에 실명나옴) 아파트 수영장에서 잠든 25세 스웨덴 여성을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담날 잡혀갔는데 50세가 넘어서 태형은 넘어가고(췟) 감옥간단 소식. 회사 직업 실명 다 까서 시원한 한편 시간별 강간시도 및 행적 디테일 보면 진짜 미친ㄴ아 소리 절로 나옴
    straitstimes.com/singapore/cour… 오늘 싱가폴의 가장 핫한 뉴스에서는 영광스럽게도 동포분께서 주인공자리를 차지하셨습니다.
  • user avatar
    애두라 시계수리나 밧데리교환이나 명품시계 오버홀 해야할 때 종묘 옆 시계거리의 한일사를 가도록. 나 왜 지금까지 탑타임 다닌것임? 화려하지 않아도 찐기술자 사장님이 진정 합리적인 가격(강남대비 충격수준)에 너무 잘 고쳐주셔. 나 엄마 40년전 빈티지 시계 부활에 도금도 알아봐주심. 짱이여!
  • user avatar
    미국 사시는 분들 운전면허증 만들때 서명하는란에 대충 휘리릭 싸인하지 마셔요. 오늘 어린이 여권 신청하러 갔다가 싸인이 면허증이랑 다르게 생겼다고 두번 빠꾸맞고 신청서 첨부터 세번 다시 쓰다 나중엔 정말 손을 덜덜 떨면서 싸인 할라니까 우체국 직원이 멈춰! 너 일단 심호흡하고 진정하라고
  • user avatar
    훗 고모 추천 종로 종묘 서순라길 탐방 코스 1. 종로3가 한일식당에서 고등어나 갈치정식(솥밥 된장찌개 포함 만이천원) 짱맛먹고 출발 2. 시애틀커피에서 아인슈페너 흡입 3. 종묘 사색 및 산책 4. 서순라길 젊은이 구경 및 종묘벽 배경 사진(길고양이 찬조출연) 5. 사운즈포레스트에서 음악감상&한잔
    종묘 6~8월 주말, 공휴일,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안내 매표 9:00-17:30 (입장 마감 17:30) 관람 9:00-18:30 * 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 입장입니다. * 월,수,목,금은 시간제 관람이니 방문 전 누리집 확인해 주세요. * 화요일 휴무
  • user avatar
    읽다 소름돋은게 엄니가 치매 본격적 발병 10년전부터 후각상실을 얘기해왔다는 것. 전쟁 후 감기를 계속 앓고 치료를 못해서 나이들어 그런 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얘길 그런갑다~ 넘긴 나의 불찰인가 계속 생각하게 됨. 그리고 잠을 깊게 못자는 특징이 있었음. 모두 수면과 킁킁에 신경쓰자구!
    고소득 국가의 치매 환자 대부분도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서야 병원에 옵니다. 그 점이 가장 안타까워요. 가능하면 40대에 모든 탐색을 시작하세요. ...... 사라지든 남아있든, 기억은 이 세계에 우리가 어떻게 속해있는지에 대한 감각입니다. biz.chosun.com/topics/kjs_int…
  • user avatar
    Replying to @ttbbgomo
    그러면서 힘든 생각은 하지말고 천천히 숨을 쉬라더니 갑자기 나보고 좋아하는 색이 뭐냐는거야. 그래서 노랑이라니깐 그럼 싫어하는 색은 뭐녜서 빨강이랬더니 다시 눈감고 빨강이랑 노랑이 같이 있는데 노랑이 점점 커져서 빨강을 덮는 이미지를 상상하래. 열라 구체적이고 설득력있고 도움되서 깜놀
  • user avatar
    어제 모르는번호 전화가 와서 뭐지 받았는데 종로에서 시계 고치시지 않았었냐며 한일사 사장님인데 내가 올린 트윗 덕분에 손님 많이 와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려고 전화하셨댜 트이타인생에 이런일도 있어!! 종로오면 꼭 들르고 앞으로도 시계도 봐주고 다른거 수리할거 있음 알려달라고 고맙다심❤️
    엄니 요양원가고 집에서 찾아낸 사십년 된 시계 한일사 명장님의 기술과 인맥(옆 세공가게들을 통해 도금해주심)으로 부활시켜 이젠 내가 차고 다니게 되서 너무 뿌듯하고 좋당. 잊어먹고 사진을 안찍어와서 착용샷밖에 없지만 이 가격에 이 기술은 진짜 여기가 한국이고 종로라서만 가능한것이에요.
  • user avatar
    눈이 안보여서 안과 갔다 녹내장 검사하고 알게된 거. 미국의사도 같은 얘길 했었는데 동북아시안(주로 한일)들이 안압 범위는 정상수치인데 이미 시신경이 죽기 시작하는 녹내장 환자가 많다고. 조기검진이 중요하고 진단후엔 고혈압처럼 안압조절약을 계속 먹으며 관리. 난 매달 안압체크하러 오래😭
  • user avatar
    애두라 삼십년쯤 전에는 펜팔이라는게 있었어. 외국 중개기관에 한국돈 삼천원정도 봉투에 넣어서 내가 친구하고 싶은 펜팔 친구 타입(국가/성별/나이)를 보내면 매치를 해주는거야. 난 홍콩사는 여자애랑 캐나다사는 여자애랑 매칭이 되서 열심히 사전찾아 편지쓰고 사진 선물 등을 주고 받았었거든.
  • user avatar
    면접 뿐 아니라 특수전문직 아니고서야 타인과 일한다면 능력+승진/사회생활에서도 넘중요. 진짜 똑똑함으로 치면 난 지금만큼 성장하지도, 보스나 주변 동료/리더들의 직접적 도움을 이만큼 받지도 못했음. 입시공부만 하는 세대라 점점 이 부분을 놓치는 사람이 많아서 라이커블 한 사람이 넘 귀함.
    면접에서 (물론 능력이 제일 중요한데) likable한 사람으로 보이는게 생각보다 결정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그냥 ‘호감형’이라고 번역하기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는데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
  • user avatar
    와이너리에 와인 픽업갔는데 어린이가 자긴 여기가 참 좋다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있는 곳이라 마음이 평화롭고 릴랙스해서 좋다는거야. 자연, 개, 고양이, 친절한 스태프, 음악 그리고 와인이 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듣다가 마지막 구절에서 이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