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인데 디자인 하고싶다는 고민 스핀이 저한테도 굉장히 많이 오는 편이라 대답 합본 타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1. 하고싶은 게 있다면 하면서 사는 게 맞다
2. 다만 우리가 트위터나 핀터, 비핸스 등에서 보는 삐까번쩍한 센스 뒤지는 작업은 실무에서 할 기회가 거의 없다…!!! 그런 작업은
채용공고의 베네핏 리스트.. 이런 회사에 들어가야함:
- 연차 20일
- 굿 건강보험
- 식대, 교육비, 생일축하금 지급
이딴곳말고:
- 훌륭한 회사 문화!
- 첫날부터 당신 작업물의 리더가 될 수 있음!
- 국제적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ㅇㅇ업계에서 일한다는 자부심!
일러스트레이터에 trim view라는거 아시나요? View -> trim view 뭐하는 거냐면 인디자인 프리뷰처럼 아트보드 밖의 것들을 안보이게 해줍니다 아트보드 더럽게 쓰는 사람에게 베리 추천
단축키 없는걸로 알고있고 저는 따로 cmd+shift+W 로 설정해서 쓰고있긔
완전 공감
저도 첨 입사하고 나선 매일이 ㅇㅁㅇ? 였음… 이걸… 이렇게 한다고요? 나도 이렇게 하는데?(ㅋㅋㅋㅋㅋ
멋진 브랜딩 작업 뒤에는 엄청난 얼렁뚱땅과 끝없는 빙 둘러가기가 있구나 싶었고… 하지만 동시에 이걸 10-20년 한 사람들은 역시 다르다!!!!라는 감상도 느꼈던거같음
님들 브랜딩에 관심이 많구나?..
신입기준 필수: 디자인 보는 눈, 배운거 응용하는 유연성, 싹싹/빠릿빠릿함, 포토샵/일러 기본
배우게되는거: 머리에 입력된 브랜딩 사례 데이터베이스, 스토리텔링 중심의 디자인 하기, 브랜드 디자인시스템에 대한 이해, 디자인 오딧, 타이포그래피 (로고타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