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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suni_doe
비팔알림 잠시 X 17년부터 꼬박 당비 내고 있는 민주당 권리당원
Joined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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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suni_doe
    안희정의 잘못이 아직도 억울한 개인의 일탈처럼 느껴지나요? 민주당이 안희정을 지켜야 할 것 같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정치인 나으리 분들은 당을 나가주세요. 6년차 민주당 권리당원 올림.
    naver.me/Ff0y2YZU 성폭력상담소, 민주당에 “성폭력 ‘2차 가해 정치인’ 공천배제하라” 민주당 최민희, 변성완, 양승조 아직도 안희정 감싸는 게 민주당 정신인 것 같은가요? 당을 나가주세요. 이준석이랑 같이 짝짝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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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엔터쪽으로 아주잠깐 일할때 그 분위기?에 너무 충격받음 일단 스탭이 많은 것도 놀라웠고 다 외주인 것도 놀라운 동시에 몇 안되는 방송국 피디라는 사람들의 교만함도 매일같이 경이로웠으며… 출입증 확인이 잦은 것도 놀라웠음… 근데 뭐 서로 할일하는거니까 다 그렇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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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내용이 너무 서윗한데 왜 말 놓으면 죽여버릴 것처럼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어린 팬들에게 존댓말하는 이유? 설경구: 어떻게 말을 놓아요? ...말을 왜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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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몇년전 일이니 다시 말씀드릴게요 저 미국에서 등뼈 부러지고 철심박아 수술하는데 병원에 꼴랑 6일 있었고 휠체어타고 퇴원해서 29만달러 나왔습니다 내란환율로 4억1천5백4십5만원이라고합니다
    많이 볼수있게 퍼트려 주세요! 시위에 초점이 집중돼서 그 틈에 의료민영화를 진행시키려는것 같습니다ㅠ 의료 민영화란 의료체계가 미국처럼 된다는건데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병원비도 엄청 비싸지고 보험적용또한 힘들어진다고 하네요.. 시위에 집중된걸 분산시키려는것은 아니고 알아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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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와서 깨달은 것 : 한국에서 능력을 저해하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후려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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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그니까 협조 없어도 수색을 하려고 압수수색을 하는게 아니었어???? 제가 여태 압수수색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살았던 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속보] 대통령경호처 "경찰 용산 압수수색 협조 불가"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뉴스) naver.me/FRL9bM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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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이 미국을 휩쓸땐 한국인이라 자랑스러웠는데(유학이 아니면 절대 느끼지 않았을 감정...) 윤여정의 성공이 기쁜건 내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살아남아 늙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 동시대의 자매들에게 "저 곳을 바라보라 우리는 행복한 할머니가 될 수 있다"고 가리킬 곳이 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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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썼었나 싶긴헌데 할머니 돌아가시기 직전에… 진짜 뭐 한 열흘 전이엇을까?? 나한테 돈 얼마나 있냐길래 그때 모아놓은게 한 천만원 있었던거같음 그래서 나 천만원 있는데 왜? 할머니 돈 필요해? 햇드니 할머니가 웃으면서 내가 필요하다면 나 주게? 이러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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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나고 응급실 실려갔는데 간호사가 씨티를 찍어야겠다길래 뼈가 부러졌다는 생각은 못하고 “저 보험 없어서 그런거 못찍고요 그냥 집에 가면 안되나요” 이랬더니 “젊은 분이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예요!! 병원비 안낸다고 누가 잡아가는거 아니예요!!!” 이래서 도로 누웟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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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썼는데 미국에서 학교 애들(이십대 초중반) 보면 키보드를 외운 사람이 1도 없었음… 그리고 룸메는 내가 한글자판 안써진 맥북 키보드로 모니터를 보면서 한글을 타이핑하는게 너무 무섭다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일단 '독수리 타법으로 콤퓨타를 힘겹게 하는 컴맹 부장님을 나의 현란한 엑셀 함수와 매크로로 농락하는 일' 같은 건 대략 십수년 전에 수명을 다한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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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퀴+흑인+미국인인 친구랑 얘기하는데 내가 나는 영어 배우고 가르친게 이십년이 넘는데 아직도 he랑 she를 말할땐 생각을 좀 해야되고 불편하다고 햇더니 그럼그냥 they라고 그러라는길래 그래서 "해봣는데 아시안이라 그런지 다들 내 말을 고쳐준다" 이러고 둘이 대폭소함 ㅌ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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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간해선 길게 말 안섞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사람 유형 - 나는 차별같은 거 별로 안받고 자랐다고 말하는 여성 - 나는 오히려 자라면서 역차별을 받았다고 말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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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할머니 장례식때 생각난다.. 엄마(상주)가 자정 땡치자마자 잔다고 옷벗고 누우니까 이모할머니들이 너 미쳤냐고 우리땐 저고리만 벗어도 눈물나게 야단맞았다고 그랬음ㅋㅋㅋㅋ 그랫드니 엄마가 누운채로 "이모! 우리 엄마가 내가 그렇게 고생하길 바랄 리가 없어!" 이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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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남자한테 인기가 너무 많은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릴때는 걔의 의도를 모르고 엄청 진지하게 굿을 하라고 충고를 하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