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니면
남의 상태나 기분을
일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온전히 이기적으로
내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어
너무도 상쾌함.ㅎ
한번 맛보면 벗어날 수가 없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란
뭘까...ㅎ
HITORIG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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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걷고 공부하기 / SEOUL / 演劇関係 / urban sketch
Seoul, Kangnam-ku
Joined December 2011
- Replying to @bibikowaiそうかな…。何やらかすかわからない女などすぐ疲れるし、家で待っていてくれる人に帰りたいよ、絶対。
- Replying to @jjonstweets미켈란젤로가 조각을 해놨더니 관리란 놈이 와서는 조각상의 코가 높으니 어쩌니 잔소리를 해서 알겠습니다, 하고 올라가서는 손에 쥐고 있던 돌가루를 살살 떨어뜨렸더니 아 이제 좋네 하며 만족해하더라는 일화가 생각났어요.ㅎ
- 내가 오십이 넘게 살아오면서 느낀 건 사람에게는 누구나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젊은 시절을 굉장히 바쁜 듯 살아왔지만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을 보면... 자기 속도와 맞지 않는 삶이란 그저 소모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그 속도를 먼저 아는 사람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 Replying to @JakeSeo8'한국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 처음엔 치열하게 열심히 기반 다져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데 막상 먹고 살만해 지면 도전을 멈춘다. 먹고 사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은 일류가 없다.' ...라고 오래 전 일본인 교수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 행복이 마중나와주는 것이 아니라, 불행의 이빨에 뒤꿈치를 물어뜯기지 않게 되는 거지. 그게 바로 행복이거든...
- Replying to @Seeujune11흡연, 음주가무, 상거래, 박카스 아줌마 등은 당연히 없애야겠지만... 바둑, 장기는 왜...? 도박판이라도 벌어지나?
- Replying to @NEVERDIEBAEB문득... 돌산 갓김치를 주인공에게 반강제로 떠맡기던 식객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ㅎ 강매는 인생에 한번 쓸 수 있는 치트키 같은 거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면 절대로 쓸 수 없을 테니까요. 어떤 갈치인지 많이 궁금하네요.ㅎ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