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배우 인터뷰를 보다가 배우는 연기를 하는 사람인 동시에 언제나 책(=대본)을 보는 사람이기도 하단 걸 깨달았다. 그전엔 왜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영화광으로 알려진 것처럼 오펜하이머 평전인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도 진즉 읽고 차분히 영화를 기다리고 있단 사실마저 좋다.
예전에 잠깐 필리핀에서 지낼 때 바다에 놀러갔다가 탈수가 심하게 왔는데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약 처방은 안 해주고 포카리 계속 마시라고 했던게 기억난다ㅋㅋ 당시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고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결국 무사히 살아나서 이렇게 인용 트윗 쓰고 있다ㅋㅋㅋ 여러분 탈수엔 포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