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탈리아 사람
한국에 쿠데타 실패로 돌아가서 한국인들이 데모를 하고 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다
그렇다고 하다
"니네는 근데 일 끝나고 퇴근해서 데모하지? 한국인이니까! 핫핫핫!"
그럼 데모를 낮에 하냐고 물어보다
농담이었는데 진짜냐고 데모를 그럼 일하고 가냐고 당황해서 물어보다
Bluestocking
112.8K posts
- 알잘딱깔센 이거 한국에만 있대... 일머리 이런거 갈쳐주긴 하는데 일본은 의전중심이라 그런거부터 일 쪼개가지고 가르친다고; 사실 요리책 뜨개질도안도 그렇게 너무너무 잘만드는 나라에서 업무 메뉴얼을 얼마나 잘 만들까 싶음.일본 실제로 신입을 가르치는 체계가 한국보다 훨씬 잘되어있다고 일본에서 오신 분께 직접 들음 이게 정상이지 나 신입때 일 못한다고 방치되고 이지메 당한거 생각하면ㅅㅂ
- 적벽대전인줄 알았다 진짜미쳣다 깃발 동지들아 개멋싯다 진짜
00:00 - 모든 사람이 바르샤바 서울이랑 존나똑같다고 해서 야 거짓말 마 했는데... 이름모를 외국인 관광객까지... 논현사거리 아녀?
- 나 하와이에서 베를린으로 옮겨온 애한테 그 말 들음... 인생이 정말 빠르고 쉽게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그냥 해변에 앉아 있으면 금방 그렇게 세월이 가서 늙어서 죽게 된대 너무너무 쉽고 빠르대
- Replying to @seemswicked이탈리아에서는...데모하면... 그냥 파업도 하고 걍 데모하는 거라고... 걍 일 안한다고.... 자긴 농담이었는데 진짜 퇴근을 데모대로 해냐고... 당황해서...... ...... 의문의 대패....
- 기 빨린다는 말이 진짜였구나
- 독일인들은 아기한테도 안해... 어린애들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려고 하면 '안돼요! 제 몸은 저 혼자만의 것이에요!' 해가지고 무안하다 근데 아랍아기 터키아기는 빨리 무릎에 앉으라고 해서 쓰다듬고 껴안고 볼딱지에 뽀뽀를 쪽쪽 하면서 '우리 어린 양! 우리 천사!' 이래줘야됨
- 게이머들끼리 결혼해서 애기 낳아가지고 맨날 아빠랑 같이 께임하자고 꼬시면 버럭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라는 말 좀 그만해! 이제 게임이라면 지긋지긋해!’ 이러고 문 쾅 닫고 들어가서 책 펴고 공부한다고 함Replying to @lambert078하루에 세시부터 다섯시까지 게임시간으로 정해두고 한 점심먹을때쯤부터 이따 게임하는거 잊지말아라 계속 독촉하면서 저녁먹을때쯤 오늘 성과 어땠냐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데 아직 골드라니 더 올라갈 방법좀 없겠느냐 들들볶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일거같다 라고 생각하는편인데...
- 나 어제 지갑 기차에 놓고 내렸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그걸 주웠대? 주워서 내 카드에 이름을 보고 페북 링크드인 인스타를 검색해서 너 지갑잃어버렸냐고 메세지를 줌. 내가 기차역에서 황망하다가 그걸 봄. 그래서 얼른 약속을 잡고 넘 고맙다고 낼 찾으러 가겠다고 했음
- 행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겨울에 난방 안 된 부엌에서 아침인데 넘 어두워서 전등불 키고 아침이랍시고 흑빵에 마가린 한 150번 먹어보면 100번째 쯤에 삶이란 무엇이고 이런 것을 먹으면서 이어갈 가치가 있는 것인지 깊생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된다유럽은 냉담자도 스스로 신을 찾게 만드는 행정불모지임
- 나의 동료가 해 준 이야기다. 자신의 시어머니는 오랜 세월 법정에서 비서직을 했다고 한다. 새 재판장이 부임해서 오더니 첫 마디가 '커피 한 잔 뽑아와' 해서 '자판기 저깄어' 했다고. 재판장이 '너 내가 누구인지 알아?' 했는데 '너 내가 재판장 몇 명 본 줄 알아?'라고 대꾸했다고
- 스위스 가보면 이건 똥물로 보일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운데 다 헛거다. 내 친구 아버님이 남기신 명언을 전한다. "이렇게 물이 좋으면 뭘 하냐! 매운탕집 하나가 없는데!"@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누구는 이런풍경 보면서 살아가고 누구는 메가커피컴포즈파리바게트휴대폰제일싼곳탕후루탕화쿵푸밖에없는 쓰렉거리보면서 살고 존내 웃겨 샹
- 동숲같은것도 일본애들은 과일따고 선물주고 진짜 숲속라이프를 즐기던데 한국인들은 동숲 키면 개처럼 일해서 집부터 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