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수업 준비 중에 이 시국에 울림이 있는 듯한 문장이 나와서 옮겨본다...
Quisquis amat, valeat.
Pereat, qui nescit amare.
Bis tanto pereat, quisquis amare vetat.
사랑하는 자, 행복하라.
망하라, 사랑할 줄 모르는 자.
두 배로 망하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자.
언어는 무조건 노출이다. 일단 많이 보고 듣는 게 중요하다. 동시에, 노출된 언어를 잠깐이라도 집중된 의식으로 이해하고 기억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총량이 10이라고 하면 2-3 정도만 집중해도 쌓이는 양이 달라진다. 그러니 일단은 노출 빈도 올리기, 그리고 잠깐이라도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