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맨날 내가 전화하면 옆에 와서 야옹거려서 왜 그러나 궁금했는데 자기한테 말 거는 줄 알고 내가 무안하지 않도록 말대답을 해주는 거라고 한다
보아뱀
8,640 posts
- 에밀리 브론테는 아침 10시까지는 반드시 '하루 일과' 의 절반을 마치기로 정했다. 그 후에는 (…) 소파에 누워 죽어도 된다. 그녀는 이 말을 되뇌곤 했다. “Half his day's work by ten(하루 일과의 절반을 10시까지.”
- 금속노조 국제국장 정혜원님.. 놀랍도록 정확한 표현과 언어를 구사하시는 것과 더불어 하버드 출신의 지식인이라는 점, 어딘가 만화 느낌 나는 앞머리와 안경, 귀여운 니트 위에 노조 조끼를 매치하신 것까지 내 맘을 사로잡으심
00:00 -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라흐마니노프는 24살에 처음으로 썼던 교향곡 1번에 대한 처참한 혹평으로 인해 3년 간 아무런 곡도 작곡하지 못하고 거의 은둔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치료를 위해 정신과 의사 니콜라이 달을 만나게 되는데 달은 그에게 가벼운 최면을 걸어놓고 귓가에 필요한 말을
- 물리학자 존 휠러는 시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시간은 모든 일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 Replying to @boasnake_반복해 주는 최면 치료를 했다. 달은 그에게 “당신은 곧 새로운 협주곡을 작곡할 것이며, 그 곡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라며 세 달간 계속 반복해서 같은 문장을 말해주었다. 그는 다시 열정을 되찾고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작곡한다. 라흐마니노프는 이 곡을 니콜라이 달에게 헌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