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한건데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요청 받았을 경우에, 바로 안된다고 잘라내면 상대방 기분이 상한다고,
좀 지나서 나중에 "알아봤는데 죄송하지만 안될것 같다"고 말하면 (사실은 하나도 안알아봄 그냥 안되는거라서 본인 선에서 컷함) 상대의 적의를 사지 않을 수 있다고 함
예전엔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우울하면 나는 대체 왜 이모양인가 괴로웠는데
요즘은 그냥 내가 연비 더럽게 안좋은 인간이고 나약한 인간이구나 라는걸 받아들였고 속이 편해짐
세상에 날때부터 강인한 사람이 있다면 나처럼 천성이 멘탈 약한 인간도 있는거겠지 뭐 어쩌겠어요 이미 이렇게 태어남..
뭐가뭔지 모르겠고 졸라 무섭다
나폴리탄 괴담 기반인데 매 회차마다 똥꼬발랄한 주인공이 수칙을 어기고 댓글창에서 독자들이 비명 지르고 하지만 여주는 혼자 욜로인생이고 정말 왜 기쎈 사람은 귀신 못본다는건지 알것 같은 소설
로판인 줄 알았는데 괴담이다 / 물푸울
joara.com/romancebl/view…
그래서 도서정가제가 욕먹은거지 책의 경쟁상대는 유튜브 게임 넷플릭스 이런것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인을 막아버리면....... 누가 사............ 결국 소비자가 한정된 돈과 시간을 어디에 투자하느냐의 문제인데 종이책은 나가리임 차라리 전자책이 가망있음 그건 할인이라도 정기적으로 하지
그런데 호넷은 게임 초반부터 봉인으로 약해진 상태라서요
어지러워하다가 기절도 하고, 애초에 할나1 에서 쓸 수 있었던 스킬인데도 나중에서야 다시 얻기도 하잖아요?
"기사였다면 애초에 납치 당하지도 않았을것" 이러면 할말은 없는데, 실크송 초반의 호넷은 할나1보다 너프된 상태가 공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