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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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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 toit ni loi
Joined November 2015
- 2024년 12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좀.. 너무한 연말 같다 ㅠㅠㅠ
- 5억을 누구코에 붙여 ㄴ제발 제코요시발 당첨자 36명이래 실수령 5억대 받을 거래
- 이거는 우리 학교는 아닌뎈ㅋㅋㅋ 치즈냥이들 어디나 이름 비슷하구나 싶고ㅋㅋㅋ 와중에 고양이 눈높이에 붙여놓은 게 웃픔 ㅠㅠ
- 출근 지하철에서 매일 같은 역에 내리는 아저씨 한 분 계신데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 걷는 동선도 제법 겹침) 내가 오늘 트위터 하느라 정신 팔려서 내려야 할 역인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헐레벌떡 일어났더니 그 아저씨가 하차문 앞에서 날 이러고 쳐다보면서 텔레파시 보내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
- 돈 벌어서 기분 좋은 거.. 친구/지인한테 충동적으로 기프티콘 보낼 수 있게 된 거.. 취뽀 전의 나는 엄청 구두쇠여야 했어서 나한테도 인색하고 남한테도 인색했는데 요샌 그냥 야근하는 친구한테 힘내라고 커피 기프티콘 보내고 이직하고 첫 출근하는 친구한테 응원한다고 케이크 기프티콘 보내고
- 심지어 암것도 안하면서도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나 자신 <-에 대해 은은하게 죄책감 내지는 한심함을 느낌 어차피 ‘퇴근 후에 무슨 자기계발이냐 누워서 기력 충전이나 하자’ 할 거면 걍 맘 편하게 쉬면 될 걸 꼭 이불 밑의 콩 한 알처럼 내 안의 K정서가 나를 불편하게 만듦한국인 특징 자꾸 지금상태에서 발전하려고함;; 사실 외국나와서 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전하는데에 크게 관심이 없음;; 무슨 경험이나 공부, 도전 뒤에 발전을 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어쩔수없는건데 자꾸 기를쓰고 발전을할라고함;; 자기맘대로 되는게아닌데..
- 당장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우울함 -> 상담 받으러 가보면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해결되지 못한 이슈들의 문제임 -> 아니띠밤 내가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그거의 영향을 받는다고? 개킹받고 한심하네 하면서 현타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