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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Heejung Kim)🎗
@plluto
Game Designer/Scenario Writer, D&D Master, 블랙배저 홀릭 중. 파판14 모그리섭. 마스토돈: twingyeo.kr/@plluto / Rpg용 비계: @plluto_trpg / 블루스카이 : @plluto
Gyeonggi-do
Joined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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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트리도 다시 볼 수 있다니 감동 ㅠㅠㅠㅠ 올해의 트리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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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생각만 하면 눈물남…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고 찍었다고… 그래서 트라우마 건드릴까봐 마지막까지 넣을까 말까 고민했고, 그래서 일부러 아이들이 괴로워하고 무서워하는 장면은 안찍었다고… 아이들은 무조건 이렇게 먼저 구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고 싶어서 찍었다고 했음…
    맞아 나도 같은 이유로 엑시트도 좋아함.. 아이들&약자라는 이유만으로 구해주는 어른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뿌앵러가 안되는건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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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가진 재능은 자기가 모른다... 그래서 누군가가 뭔가를 잘하면 많이많이 다들 칭찬해줬음 좋겠어... 자기가 하는 일은 다들 너무 당연하게 하는 거라서 그게 재능인지도 모르더라구. 남들도 당연히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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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많은 생태교란종이 유입되어도 못퍼지고 죽음 몇 년 못감 반대로 어쩌다 우리나라 토종이 외국 나가면 ‘여긴 날먹이네?ㅋ’ 하면서 미친 듯이 수가 늘어남….. 우리나라 동물들이 외국종에 비해 왜 다 작고 귀여운 줄 아십니까… 미친 겨울을 나기 위해서임… 그래서 성깔도 미쳤음
    근데 우리나라랑 일본이 4계절 부심 부리는게 다른 느낌인데, 뭐랄까 일본은 로맨틱하고 차별화된 4개의 분위기를 1년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라면 우리나라는 '호오? 영하 20도에서도 살 수 있군요? 이제 영상 32도로 오르겠습니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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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분 그림이 좀 더 RT를 타야 한다고 본다... 수십년간 매일 신문에 시사 만화 올리다가 그만두신 뒤에 이렇게 따로 계속해서 시사 만화를 그리신다는 건, 더 이상 신문에는 원하는 대로 시사 만화를 그릴 수 없었다는 이야기 아니냐고...
    <무정부라니?> 장도리사이트 jangdori.tistory.com/m/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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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일 새벽 손주들을 위해 108배를 올리셨는데... 당뇨가 나았습니다. (응?) 아니 진짜로요. 완치 판정 받으셨음. 의사도 놀람. 솔직히 돌아가시기 1년 전까지 나보다(라고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다) 체력 좋으셨음.
    흔히들 3000배를 올리면 정성에 감동하여 부처님이 은덕을 내려준다고 알고 있지만, 큰절이 슬로우 버피인걸 감안하면, 사실상 하루 100회 버피를 한달동안 꾸준히 했기 때문에 ‘코어’가 잡혔다고 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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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손목이 나가서 온갖 종류의 마우스를 써 본 사람으로서 말하건대, 좋습니다. 일반 버티컬마우스는 너무 무겁고 커서 오히려 팔꿈치와 손목이 더 나가요. 하지만 리프트는 게임 해도 될 정도로 가볍습니다. 게이밍에 써도 될 정도로 쉽게 움직인단 소리. 크기도 작아서 손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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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생활동반자법이 필요한 거임. 이거 있으면 꼭 동성애자가 아니더라도 같이 살고 싶은 여성들 많을 걸?
    @:사실 나이 먹으니 결혼이란거... 필요하다는 생각은 드는데ㅠㅠ 나에게 필요한 건 결혼이 아니라 서로 경제력을 합치고 생활을 보조하고 서로가 보호자 위치에서 언제든 도와야한다는 2인 피의 맹세 모임 (탈퇴시 위자료 5억 들어감) 같은 수준이 필요하긴함 넘 공감가서 트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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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문대통령 인간 츄르 아님...? 안내견은 보통 절대 안 저러는데.... 옛날에 유기견 입양 홍보 때 처음 만나는 강아지가 무릎 위에서 뒤집어져서 퍼질러 잔 것도 그렇고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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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회사에 다니시는 모든 분께... 갑자기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한답시고 싸인하라고 서류를 내놓는다면 절대로 싸인하지 마세요. 나중에 억울함을 깨닫는다고 해도 싸인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그 자리를 벗어나기 힘들다면 '생각해보겠다' 고 하거나 '부모님과 상의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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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예전에 트윗했던 게 생각난다. 중국 수묵화가 예전엔 예술적 표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초리얼리즘이었다고...
    중국 황산 서해, 세상에.... 진심 그림이다 찾아보니까 서해대협곡은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환상적인 경치라는 의미의 '몽한경구'라고 불린다. 라고 하는데 진짜 꿈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광경이야 😧👏🏻 weibointl.api.weibo.cn/share/108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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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집사 짬으로 이거 번역하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아프잖아!!! 여기 아프다고!!!" "왜 아무도 안 안아줘!!! 왜 안 만져줘!!!" "나한테 이러다니!!! 믿었는데!!!!" 이런 울음인데 아무도 안 만져주다니 진짜 너무하다. 계속 비빌데 찾아서 뱅뱅 돌고 있잖아! 당장 쓰다듬어!
    손을 공격하지 않음 도망가지도 않음 저 울음은 무섭거나 위협용 울음이 아니라 그냥 진짜 쥰내 서러운것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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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이게 사람들이 짓시 같은 데 모여서 뭘 하는 이유였구만... 나는 남이 있으면 집중 안돼서 / 어차피 집중 시작하면 그거 말곤 일절 들여다보지 않기 땜에 왜 모여서 하나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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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티클 제목이 너무… 낭만적이랄까 감동적이다… ’과학자들은 애정(애착)을 부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부숴진건 30년 동안의 연구결과였다.‘ 난 과학을 정말 좋아하지만, 반대로 자연의 위대한 섭리 앞에서 인간이 단순하다 믿고 있던 어떤 이론이 와장창 부숴지는 것에도 감동을 느낀다…
    사람 포함한 동물의 애착심 낳는 주요 호르몬으로 ‘사랑의 묘약’이라 불려온 옥시토신. 초원들쥐 대상으로 유전자가위로 수용체 제거한 실험에서도 짝짓고 잘살아. 호르몬은 행동 낳는 요소 중 하나일 뿐. 생존과 번식은 한 가지 호르몬에 좌우되기엔 너무나 중요하다는 의미도theatlantic.com/science/arch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