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월 전 목욕탕 갔는데 남자로 오해받음.
뒤에서 "여기 여탕이에요!" 소리치심.
나한테 하는 말인지도 몰랐고 소리치는거에 깜짝 놀라 뒤돌았음. 뒤돌자마자 미안하다 하시더라.
전혀 기분 안 나빴고 오히려 용기있다고 생각했음.
남자가 대놓고 여탕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소리치신거 아냐.
아니 근데 어디에도 네이버웹툰 표시가 없는 거 진짜... 남양미 있다ㅎㅎ... 불매 길어지니까 회사 이름 열심히 숨기네....
게다가 어쩐지 카페 구성이 공식이라기엔 굉장히 2차 동인판 생카st라, 익숙한 기획으로 오타쿠들 맘 편하게 방문하도록 의도한 건가 싶어지고 그랴...
교화는 사회가 하는 겁니다.
여자가 이것저것 설명해준다고 될 거였다면 20년 전에 진작 됐어요.
최근에 좋은 예시가 있죠. 참사 유가족들에게 보상금 받아 좋겠다느니 하는 모욕글 쓰던 놈들이 유가족 모욕 수사ㆍ처벌한다니까 사라졌어요.
사회가 그건 처벌받을 짓이란 메세지를 주니까 사라진거임
나이브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나이브한 소리임
실제로 2030남자를 우리가 모두 뿅 사라지게 할 수 없고 인구도 그쪽이 더 많으니까 교화하지않고 계속 살면 다음 대통령은 이준석이 될 수 있음 ㅋㅋ
그리고 그 세대가 교화되지 않은 채로 계속해서 고립되면 인셀범죄를 저지를텐데
#곽혈수님과_연대합니다
초딩 남아들조차 여성을 성적으로 조롱하는 나라
초4때 같은 학원 다니던 놈이 내 등을 꼬집었었다. 왜 꼬집냐고 물었더니 동문서답으로 "왜 없지?"
초5때 브라를 차고서야 그 행동이 브라 후크를 분리하려는 행동이었다는 걸 알았다
#내_고백은_저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