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 두드러기-> 근처 아무 의원, 두드러기 + 복통or호흡곤란or목불편감 등 -> 꼭 응급실
복통 : 이전에 경험한적 없는 복통 -> 응급실, 경험해본 양상의 복통 -> 근처의원
극심한 두통 : 원래 이렇게 가끔 아팠다 -> 타이레놀, 너란 두통 처음이다 -> 응급실
໊
52.3K posts
- 네 응급실은 이유없이 환자들을 방치하지 않고요… 당신이 방치되었다면 99.9% 응급이 아닌 것임니다… 우리도 고소당하기 싫기때무네 좃댓다 싶으면 이보다 빠를 수 없게 움직임. 예를들면 얼굴 찢어진거 6시간동안 안내려오는 PS도 손가락 절단 환자 오면 콜 하고 3분만에 내려옴.
- 요즘 응급실에 술 안쳐먹었다는데 꼭 드렁큰 마냥 멘탈 이상하고 구토 🌈존💖㉯ 하는 20대들 drug 긁어보면 암페타민 THC ㅈㄴ많이 나오드라 요즘 마약 𝕁𝕆ℕℕ𝔸 돌아다님나 이 주제로 대학교 과제 쓰느라 한참 사례들 찾아서 아는데 진짜 위험해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는 마약청정나라가 아니야. 특히 이런 말들 단어 때문에 청소년들이 진짜 많이 산데 맛있는거라고 생각해서. 근데 저 단어 법적으로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 그게 문제야
- 지은 죄가 무거운 놈들에게 죽음은 너무 가벼운 형이다
- "여자둘이살고있습니다" 읽고 나서 결혼 안할 수도 있다는 나한테 "결혼 안하고 외로워서 어쩌려고 그래" 라는 엄마의 말을 완벽하게 이길 수 있게 되었다. - 엄마는 결혼 안하고 늙어봤어? 그래서 외로워봤어? 엄마는 스스로도 경험해보지 못한 실체도 없는 두려움이 막연히 있다고 세뇌당한거야.
- 전공자 : 내가 틀릴 수도 있음 강조함 비전공자 : 내가 무조건 맞다고 강조함
- 개또라이짓을 하고 풍기문란 죄로 경찰조사를 받으러가는 범죄자도 '돈 많고 당당하면 멋있다'고 여겨지는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
- 1982년에 이동식이 닭 죽어가는 사진으로 상 탄 다음에 네크로필리아 사진 찍다가 결국 직접 사람한테 청산가리 먹이고 죽어가는 과정 예술이랍시고 사진으로 남겼잖아...
- Replying to @non_nomme손목골절, 발목골절 밤새 깔아놓는 오에스도 crushing injury 후에 compartment 의심된다고 콜날리면 10분만에 날라옴 그니까 당신이 오래 기다리는 이유는 응급환자가 아니기 때문이니 조용히 기다리새요… 님이 욕지꺼리 안해도 우린 충분히 바쁘고 조까치 일하고잇다…
- "제대로 못할거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가 ABSOLUTELY 적용되지 않는 것이 심정지 상황에서의 흉부압박입니다. 실제 심정지 환자 내원시 총 심정지 시간과 목격자 CPR (bystander CPR) 여부로 예후를 판단합니다. 잘 몰라도, 배운적 없어도 일단 양 젖꼭지를 이은 가운데에 손날을 위치시켜 누르세요.
- 이거 예전에 승무원 체험 예능 엄청 하면서 다들 알고 있는거 아니었어? 비상시 승무원 지시는 무조건 반말이라고. 머리숙여 벨트풀어 짐버려비상시에도 고갱님이 되고싶은 욕망은 멈추지 않는 건가.... 저걸 방송에 내보낸 건, 이런 프로토콜을 전혀 모른다는 반증이겠지?
- 우리나라 의료 너무 좋다는 국뽕 너무 싫음 의료인력 과부하는 지워지고 수가 논쟁은 맨날 밥그릇챙기기 취급만 당하고 본인부담금 찍힌 영수증만 박수받음ㅜㅠ
- 김명중씨 이런 일 있을 때 피디모가지부터 날려야 다른 피디들이 덜덜 떨면서 자기 밥줄 지키려고 프로그램 조심해서 만들고 자기 출연진들 관리 하지 않겟습니까? 보니하니 피디를 짜르세요
- 근데 환자들이 아무리 '내가 이렇게 아픈데 니들이 밥을 먹어?' '내가 굶고 있는데 니들은 커피를 먹어?' 라고 하더라도 병원이 좀 의료진을 지켜줬음 좋겠다. 지금처럼 병원이 나서서 '숨어서 먹어라.' '책상위에 물도 놔두지 마라' 그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