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의심스러운 기사인데요?
1. 아직 알츠하이머병의 명확한 발병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음. 아밀로이드 베타도 여러 가설 중 하나.
2. 아밀로이드베타는 우리 몸에서 만드는 단백질이며 항균 능력이 있는 넓은 의미에서의 면역 물질임. 따라서 이것을 평생 억제한다는 건 매우 위험함.
재벌이나 부자면 국힘당 찍을 수 있지만....이란 소리를 하는 데 틀린 말이다. 자꾸 이런 소리를 하니까 부자면 국힘당 찍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생기는거다. 재벌이면,부자면, 종부세 내면 나라를 팔아도 되나? 이웃을 팔아도 되나? 혐오의 씨앗을 뿌려도 되나? 돈 있으면 부도덕해도 된다는 뜻인가?
치아와 콜라 얘기가 나와는 한마디 더 하자면, 콜라가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콜라에 치아를 담가놓고 부식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이거 완전히 잘못된 실험입니다. 누가 콜라를 입에 몇 시간~ 몇 일을 머금고 있나요. 거의 바로 삼키죠. 그리고 저 실험은 입 안 환경과도 달라요.
아마도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내가 기억하는 남자 허세의 끝판왕은,
디스커버리 채널이었나. 어떤 문명의 이기없이, 빤스까지 벗긴 남녀 참가자를 무인도에 떨궈놓고 일주일간 버텨내는 걸 찍는 생존 프로그램이었다. 남성 참가자는 여러 특수 부대에 몸을 담았던 이로 터질것 같은 근육을 가진,
축제에서 딸애 친구가 무알콜 음료를 사먹었단 소리를 들었다.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무알콜 음료도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는 건 불법이다. 알콜의 유해함을 떠나 음주 습관을 길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파는 당신들도 ‘무알콜’이라고 이름 붙인 의도가 있지 않은가. 아니라면 음료수를 팔면 될 일이다.
그림을 그리겠답시고 짐 두 개 들고 서울에 올라왔다. 가난한 20대 때 고시원을 전전하다 인천으로 내려가 구했던 저 단칸방은 화장실이 밖에 있는, 10평도 되지 않는 곳이었다. 아무리 넷플릭스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준다고 해도 나는 저 방에서 안나가고 버틸 자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