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빌딩 2005년 : 1층 로비 매점
아파트로 올라가는 1층 로비에는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매점과 안내실이 있다. 왕가위 영화에 나올 법한 풍경이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표지판 디자인 인상적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옆에 이런 매점이 ... jinzaspace.com/archives/19156
#도시판타지
진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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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건축, 우리집 우리동네 즐기기 People make the character of the city.
- 북한 위성지도 앞 어르신 시청역 지하도를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꼼짝하지 않고 오랫동안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호기심에 떠나지 못하고, 방해도 못 하고 주위를 서성이다 알게 되었다. 당신이 살았던 동네, 어린 시절 다녔던 학교, 친구네 집을 다 찾으셨단... jinzaspace.com/archives/1037
- 을지로. 마지막 장삿날이라 하셔서 가게에 들렀다. 처음들어올때부터 재개발될거라고 하던게 벌써 30년이 넘었다. 가게 안에서는 보상금 이야기가 한창이었고 밖에는 철거팀 몇몇이 간판을 철거하고 있었다. 곧 가림벽이 설치될것같다. 요란하고 신기하고 멋진 골목이었다. 온갖 신들이 있을것같은.
- 장미가 있는 담, 서귀포 표선. 1980s 매끈한 미장으로 테두리를 치고 가운데 장미를 새겼다. 기둥마다 장미가 새겨진 담장, 아름답다. #디자인채집
- 산업적인 것이 더 문화적인 시대 발틱 현대미술관 "제분소 건물을 개조한 공간인데, 산업적 공간의 분위기가 충분히 나지 않자, 제분소였을 때는 사용되지 않았던 강판을 미술관에 사용한 경우다. ... 문화예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더 산업적 공간처럼 보여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근데 왜 미술 작가들은 디스플레이 할때 되게 노동현장의 것을 가져오려고 하는걸까, 되게 세련된 전시 일수록 건설현장의 아시바나 빠레트 있고 (아시바라고 부르지 않을것 같은 곳에서) 그분들은 브루털리즘이라 부를것같은 쎄멘,빠데 인테리어들.. (큐레이팅 현장이란 가건물의 그것이기도 한데)
- 테라조(도까다시) 신공, 부산 부전동. 1970s 층마다 다른 그림. 그림의 선들은 금속을 매입해서 만드는데 이 정도 표현까지 가능 할 줄이야. jinzaspace.com/archives/18325 #디자인채집 #민화 #도끼다시 #테라조
- Replying to @JinzaSpace"... 우리가 부둣가를 낭만적이라고 느끼기 위해서는 교역이 이미 사라진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공장이었던 공간에서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이들은 오직 공장 노동과는 무관한 이들, 그것을 현대적 숭고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들이다."
- 성북구 정릉 청수장 근처, 단정한 것이 왠지 프랭크 로이드의 낙수장 느낌이나서.. (억지 죄송. 이곳은 청수장입니다.) _ HanYoung.Jeong님의 제보 . 아름다운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좌우의 담장 높이가 다른 것, 지붕의 연장이 낮은 담쪽으로만 된 것..
- 을지로 반도다방 한쪽 벽의 좌석들은 바닥을 한 단 높여 공간을 구분했다. 붉은색 바닥 테두리에 핑크색 모자이크 타일이 소파와 잘 어울린다. 좌석간 칸막이도 합판으로 디자인했는데 곡선을 쓰면서도 판판한 디자인이 전체 컨셉을 완성하는 듯 ... jinzaspace.com/archives/19557 #도시판타지 #다방
- 낙원빌딩 2005년 : 낙원아파트 아파트 전용인 6층 옥상 마당에는 놀이기구인 뺑뺑이와 미끄럼틀, 철봉이 있고, 장독대 구역과 빨래줄이 있다. 낙원빌딩에는 4개의 옥상이있는데 극장과 콜라텍 사이 공간,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옥상, 입주 사무 ... jinzaspace.com/archives/19164 #도시판타지 #낙원빌딩
- 양재역 보이는 수장고(?) 며칠 전에 미술관의 수장고를 보이게 만드는 추세에 관해 이야기를 했거든. 오늘 양재역에 갔다가 발견했지 뭐야. 정확히는 수장고가 아니지만, 안내 창구로 쓰던 곳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했어. 역 사무실에 있던 책장을 활용한 것 같아. 책… jinzaspace.com/archives/19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