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인이었는데도 힘들 때 엄마가 기죽지 말고 친구들 밥도 사주라고 엄카를 줬는데, 처음에는 좀 쓰다가 다시 내가 돈 벌게 돼서 엄카를 안 썼다. 그리고 어느날 전화가 와서 "네가 카드를 안 쓰니까 뭐 하고 다니는지 안 보여. 다시 쓰면 안될까?" 해서 와 나는 무슨 수저이지 생각했음.
나에게 일어난 일:
1. 6월 초: 회사 짤림
2. 6월 중순: 현타와서 제주 여행 열흘 옴
3. 6월 말: 여행 마지막날에 한달살이집 구함
4. 7월 초: 한달살이 살면서 일년살이집 구하는 중
5. 일년살이집 살면서 알아보고 집 사서 고치겠다는 생각중
6. 인생 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