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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 ⌣˘ *)
@llpartitionll
잡덕 | TRPG | 아무말계정 | 이따금 맘박 폭주 | FUB free | 이별은 블언블 | rpg 감상들 👇 I 헤더: 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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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탐라구인 ^^)/ 신화창세RPG 아마데우스 팬 시나리오집 <신화의 향연> 수록 이집트 신군 시나리오 <밝지 않는 밤을 삼키고> PL 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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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엘베에 곱등이 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가 이거 직원용이라고 내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용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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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차가 모닝이었는데 차가 작고 자리 없어서 친구를 트렁크에 넣은 적 있음 난 잘 왔다고 생각햇는데 친구 생각은 좀 달랐나 봄 외로울까봐 친구네 아기강아지도 같이 넣어줬는데 걘 내리고 나서 토함 (ㅠㅠ
    인용으로 본인 운전면허 취득썰 들려주실 분 구함.. 초보운전썰 첫차구매썰 등등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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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티알러 반성이 1도 없는데
    나는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된 티알러인데 일정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현생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캠페인 갈길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랑 세션해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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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튼튼하니까 걸어가시라곸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걔 내리니까 다리 근육 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긴 뭘 봐 그걸 왜 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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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ying to @llpartitionll
    아니근데 진짜 자리없엇고 친구도 타기전엔 괜찮다고 햇음ㅠ 걔도 트렁크에 타본 적은 없엇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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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알이 진짜 호사스러운 취미라고 느껴지는게 이런 에픽한 이야기를 그 탁 5명만 봄 세션마다 분기별로 애니 나오고 몇몇 장면들은 극장판으로 작화 싹 새로 그려서 나와야 하는 이야기를 지금 다섯이서 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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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씨 티알 오래하니까 브금이 좋음 👉 불안함 브금이 아련함 👉 불안함 브금이 무서움 👉 불안함 브금이 이상함 👉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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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내가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아니 엄마랑 여행 가는게 싫은 게 아니고 진짜 주말마다 약속이.. 엄마가 아는 친구들은 아닐꺼야 8-10시간 정도 걸려.. 연애 다시 시작한 거 아니고 그냥 약속이라니까.. 술 안마셔 계솓 떠들기만 해.. 주사위는 그냥 준비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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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티알 하다보면 이 사람 진짜 잘한다.. 고 느껴지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데 이 부분을 단순히 게임 실력이라고 좁히기는 조금 애매한 느낌. 풍부한 레퍼런스와 빌딩 운용, 롤플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와 별개로 상냥함과 세심함, 배려를 잘함도 티알을 재미있게 하는 요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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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잠깐 ‘5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제각기 다르고 방법에 따라 크게 다섯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주로 쓰는 방법이 주언어라고 함) 1. 인정하는 말 2. 함께 하는 시간 3. 선물 4. 봉사 5. 스킨십이라고. 나는 누굴 좋아하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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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 김에 마이 듀오에서 쓰고 있는 아니마 아니무스 마커도 슬쩍 배포해봅니다 '')/ 처음에는 은스나 부케처럼 이모셔널 치트로 쓸까 해서 만든 건데 점점 주접 말풍선처럼 쓰는 중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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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말하는 '티알에서의 선동날조'인 셈인데 이걸 >>센스 좋게<< 하는 부분이 다소 난이도 있는 느낌. 가볍게 자주 쓰면 소위 말하는 피아스코 같은 세션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이게 싫다는 건 아님)
    TRPG, 예를들면 PC 둘이서 시장 보고 있을 때 「돈 없으니까 술은 사지 말자!」라고 말 한 뒤에 「.......그럼 그 바구니 안의 케이크는?」라는 말을 듣는 순간이 제일 기분 좋을지도 몰라 뭔가 멋대로 케이크 산 셈이 되어서 거기에 대한 대답을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점이 정말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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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에도 생각했는데 티알에서 들었던 가장 가슴 아팠던 말은 이거였어 👉 그럼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요? 저의 행동은 의미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