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가게가 문제가 없는 건 아니냐고 체크해보라고 하시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소상공인 가게가 망하는 이유는
1. 인스타 광고
2. 네이버 지도+블로그 광고
안 걸어서예요. 아무리 열심히, 좋은 재료 써서 해도 망해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냥 맨 위에 올라오는 걸 적당히 보고 시키니까요.
가게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예상하셨다시피 하루 매출 10만원을 겨우 넘던 시절로 돌아갔어요
솔직히 다시 글을 써야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염치없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해서요
그래도 다시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용기내서 써보아요
혹시 기억해 주시는 분들 계실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꾸 이상한 남자 많다고 남자는 무조건 곁에 두지도 말고 최대한 멀리하라고 하는데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 이상 아예 엮이지 않을 수는 없고 (하다못해 프리랜서를 하더라도 고객이 될 수 있고 sns를 하는데 팔로우를 할 수도 있는..) 차라리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
찾아보니까 정확히는 가스를 제거하는 게 아니라 가스 "기포"를 제거하는 거라네요
가스가 부글부글 끓으며 위장을 준니 때려대서 아이고나죽네ㅠ 하고 있을 때 약이 기포를 다 터트려서 위장관에 낮게 깔리며 자연스레 배출되게 하는 역할이라고 합니더
그래서 아마 뿡꺽뿡꺽.은 그대로 할걸요
여덕들이 많아졌는데도 여전히 그런 여캐가 수요 없는 이유는
여덕들이 여캐에 대해 공감성 수치(라고 불리는 수많은 이입형 감정)를 못 견뎌서 그럼
여캐가 실수하고, 질투하고, 욕망하고, 부족한 모습을 못 견뎌서
현실에서 본인 또는 여성이 그걸 마음껏 수용한 경험이 있었더라면 달랐겠지
괴담출근 여성캐릭터 비중 관련해서, 이건 백덕수가 메이저 (로맨스가 아닌) 웹소설 작가의 정석을 잘 지키기 때문에 여캐비율(정확히는, 보통 말하는걸 보면 팬덤에 의한 여캐덕질비율임. 여캐 수 자체는 적지 않음. 이부분은 작가가 아니라 팬덤에 의한 영향 또한 큼)이 낮을수밖에 없음
[타래로]
트위터는 게시판처럼 리스트형이 아니라 나뭇가지처럼 뻗어나가는 트리형인데, 이게 싸불 당하면 진짜 미치기 좋은 구조다.
게시판이라면 내가 쓴 글에 대해 해명하거나 해당 글의 댓글만 관리하면 되는데, 트리형은 순식간에 곁가지가 퍼져나간다. 내 말 하나하나가 분석되고 왜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