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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을 논문 수집가
@kogiwang02
한화가 이기는 날에만 공부하는 대학원생
골드 소서
Joined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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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트윗도 마음도 팔로우도 그 대상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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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약자부터 장애인까지를 가나다순으로 적은 걸 보며 현수막 문구 작성자의 사려깊음을 느낀다.
    한신대학교 학생들의 패기! “(개혁신당)당신이 말하는 사람에 나와 내 친구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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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 갔는데... 사장님이 용서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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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갑산에서 열린 체리마을 축제. 체리물 족욕탕의 비주얼이 심상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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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게 그냥 돈을 아끼려고 저지르는 일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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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정말 정확하고 명쾌하게 문제를 짚는다. 이재명에게 차별금지법을 묻고, 김문수에게 중대재해법을 묻고, 이준석에게 최저임금 차등을 묻는다. 대답하는 사람의 수준이 따라가질 못하는 게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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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얼씨구야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왜 바꾸는지 모르겠음... 이미 "환승음악"으로 14년을 써왔으면 그건 승객들에게 고정된 환승의 기호임. 지하철 2호선 노선 색을 초록색으로 너무 오래 써왔다고 갑자기 분홍색으로 바꾸지 않는 것처럼, 공공언어로서의 모든 기호는 지속되어야 함.
    🔊14년만에 바뀌는 #지하철환승음악 🚇코로나로 지친 분들께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새 환승 음악 '풍년'이 울려퍼질 예정입니다.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얼씨구야'는 1월을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변경됩니다. blog.naver.com/seoulmetro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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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에서 박사를 받았으며 퓰리처 상을 수상한 UCLA 교수 재러드 다이아몬드도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얘기를 꺼내는 순간 남초에서 이런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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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으로 스페인 갔다왔다고 하면 '스페인 사람들은 게을러서 나라가 가난하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휠체어가 버스에 타는 동안 다들 느긋하게 기다리고, 낯모르는 관광객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면 달려와서 들어주는 나라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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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가게 앞에 걸려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떼어 야구를 하자" <- 이런 생각은 대체 어디가 어떻게 망가져야 할 수 있는 걸까......
    도대체 남의 동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왜 야구를 하셔서 박살난 잔해를 가슴아프게 치우도록 만드는 지, 화장실에 담배피우고 침 뱉고 가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변상하고 사과하시지 않으시면 많이 망신을 당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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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권 남발이 제어가 안 되니까 국회가 만든 법을 대통령한테 결재받아야 하는 시스템이 돼버렸네 기가 막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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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글 전체가 끔찍하지만, 가장 공포스런 구절은 '내 잘못도 아닌데 항상 양보하고'였다. 그들은 잘못한 사람이 양보를 하는 거라고 너무 당연하게 믿고 있다. '내 책임이 아니야'가 이제 당당한 시대정신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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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상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방송에서 '선배님'이라는 호칭이 희한할 정도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방송은 공적인 발화 상황이지만 선배와 후배는 사적인 관계이고, 출연자들이 서로를 선배와 후배로 호칭하는 순간 시청자는 그 관계에서 소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