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베이글 열풍을 몰고온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26세 청년이 주 80시간에 달하는 초장시간 근로를 하다 입사 14개월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인은 사망 전날에 15시간 일을 했지만 "한 끼도 먹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정소희 기자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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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한남동 관저에서 밤새 눈을 맞은 ‘키세스 시민단’ 그림을 윤 대통령 지지자로 바꿔치기한 도서가 전량 폐기됩니다. cms.labortoday.co.kr/news/articleVi… 강한님 기자
- 육아휴직이 끝날 시점이 다가오자 광주에서 서울로 발령을 냈습니다. 무려 300킬로미터가 떨어진 거리입니다. 이를 거부하면 사실상 퇴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피해 노동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메리츠금융그룹 계열사 메리츠캐피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홍준표 기자
- 한국노총이 대선에서 지지할 정당을 결정합니다. 내란세력 청산을 위한 대선이라 국민의힘은 후보로 안 칩니다. 임세웅 기자
- 런던베이글뮤지엄이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오늘 공식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유족에 대한 사과는 찾아볼 수 없고, 과로사 책임을 부정하는 주장은 그대로입니다. cms.labortoday.co.kr/news/articleVi… 정소희 기자
- 전주페이퍼에서 일하다 사망한 19세 청년노동자의 유가족이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임세웅 기자
- 2025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간 줄다리기가 시작됐습니다. 최초요구안으로 1만2천600원을 제시한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1만1천200원을 냈습니다. 당초 동결을 주장한 사용자위원은 올해 최저임금 9천860원에서 10원을 인상한 9천870원을 제시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 책을 태우고 유생을 묻었던 폭군이, 21세기에 페미니스트 해고와 작업물 삭제를 요구하는 소비자로 현현했다. 언제까지 게임사들은 사상검증을 해달라는 부당한 요구를 용인할 것인가. 범유경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
- 4천4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했지만 작가에게 돌아온 몫은 1천850만원에 불과했다. 동화 <구름빵> 작가 백희나씨 이야기다. 그런데 작가는 출판사와 '매절계약'을 맺은 탓에 2차 저작물로 발생한 추가 수익을 받지 못했다. #구름빵 #동화작가 #매절계약 labortoday.co.kr/news/articleVi…
- \야간에 물품을 나르던 20대 청년이 몸무게가 15킬로그램이 줄어 급성 심근경색이 왔는데 ‘의도적인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법원에서 쿠팡의 주장입니다. 무리해서 살을 빼다가 영양실조에 걸려 죽었다는 말인가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망발입니다. 홍준표 기자
-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습니다. 부동산 PF 사태가 어디까지 번질지 걱정입니다. 이재 기자
- 런베뮤뿐 아니라 같은 법인이 운영하는 다른 카페에서도 월 단위 쪼개기계약이 만연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수습기간 동안 최저임금법을 위반해 임금을 지급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cms.labortoday.co.kr/news/articleVi… 정소희 기자
- 권영국 대선후보를 배출한 민주노동당이 주요 여론조사에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강한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