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 자기가 개박살낸 건물 폐허에서 휘파람 불다 어린애 하나 보고 찝찝하다고 안 죽이고 잔해 밖에 꺼내둔 다음 돌아갔는데 먼 나중에 자기한테 치명상 입힌 히어로가 그때 구해줬던 아이인 거 알고 '그때 구해주질 말걸 그랬어, 새끼가' 하는데 표정은 웃으며 죽는 스토리 없나
아 그냥 빡쳐서 한 마디 해야겟다
타로가 왜 무서운 줄 알아요?
신 받을 필요 없는 사람이 멋모르고 타로 만졌다가 조상과 신이 오고 귀문이 열리면 인생 뒤집어져요. 내가 그런 사람 한두명 본 줄 아십니까?
구를만큼 굴러서 정식으로 신 받은 사람이랑 이바닥 비비려고 하는 거 보면 어처구니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