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방의 오타쿠 트위터리안입니다. 군인들을 위로하는 글을 올리신 걸 봤습니다. 국민들께 감사하는 글을 올린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모두가, 이재명 당대표님도 예외없이 모두가 시위를 주도한 2030여성을 "세대"로 퉁치려 하십니까? 12월4일 새벽 국회를 지킨 건 젊은 여성입니다
아직 미혼인 분들께 배우자 고를 때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정치성향.
“사랑하는데 좌우가 어딨습니까!”
같은 소리 하지 말길. 살아보니 존나 중요하다.
나는 결혼 당시에 나나, 배우자나 정치무관심에 가까워서 몰랐다. 근데 알면 알수록 정치성향의 갭이 크다는 걸 알게되고
사회는 단 한번도 한남을 교화한 적이 없다
그래서 소라넷 엔번방 사건이 터지고 안티페미니스트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나라가 망했고 딥페이크가 터졌고 윤석열 탄핵에 온갖 사회비용이 들고 있다
그런데도 지금의, 앞으로의 사회가 한남을 교화할 것인가?
이건 정부가 답할 문제다
교화는 사회가 하는 겁니다.
여자가 이것저것 설명해준다고 될 거였다면 20년 전에 진작 됐어요.
최근에 좋은 예시가 있죠. 참사 유가족들에게 보상금 받아 좋겠다느니 하는 모욕글 쓰던 놈들이 유가족 모욕 수사ㆍ처벌한다니까 사라졌어요.
사회가 그건 처벌받을 짓이란 메세지를 주니까 사라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