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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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비종교인으로서… 저 상황이 너무 괴이하다고 느껴짐 걍 종교를 안믿다보니 저렇게까지 믿는게 충격임… 나처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밉보이기 싫으면 눈치껏 해야됨…올해 우리반은 유난히 기독교 학생이 많음.교회를 같이 다니는지 유대도 끈끈함 오늘 제헌절 수업하다가 어쩌다보니 '하나님'이란 말이 튀어나왔고 자연스레 기독교 토크로 또 이어가길래,그런 말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니 수업 중 하지 말아라, 선생님도 무교고 다른 종교인 친구들이
- 진짜 레전드 병신, 노망난 병신, 그 나이 먹도록 철 하나 안 들어서 주위 민폐나 끼치고 다니는데 그게 민폐인줄 모를정도의 지능을 가진 병신, 인체실험 용도로만 살려야하는 병신, 부모님이랑도 절연해서 머릿속에 저딴 원초적 본능만 살아있는 인간을 포기한 병신
- 암만봐도 침대에 책 올려둔 것 같음 첨 봤을때 왜 침대에 책을 올려둔거지라고 생각했음
- 나랑 성격 무조건 안맞는 사람 관상임
- 환생 텀이 왜케 짧아? 난 좀 쉬다가 환생하고싶은데??;;이거보고생각난썰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독경해 주신 스님 중 한 분이 장례 끝나갈 때쯤 조용히 오셔서 할아버지는 엄청 예쁜 이국 여자로 환생했으니 마음 놓으라고 속닥이고 가셔서 어 어어 네 감사합니다 했음
- 다들 이렇게 되어간다는 걸 아셧으면……… 영원하지 않습니다ㅜ정신병자 구원은 셀프라고들 하는데 사실 그런식으로 운동 자기계발 생산적인일 등 소위 갓생살고 인생이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들때쯤 사실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다는걸 깨닫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생활이 안정된거랑 아닌거랑은 천지차이니 자리라도 잡는게 낫지 근데 그게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음
- 이분의 근황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함… 무슨 일이 있어서 정병동 온건지 여동생이 생각나서 그런 거금을 준건지도… 그냥 뭔가 슬픔
- 그럴수도잇지 관심 ㅈㄴ 많음
- 마지막 글 보고 알티 취소함난 근데 솔직히 고르라면 신형만 인생 고를거임 왜냐면 진짜 그냥 평범함<이 영원함 그리고 미모의 와이프도 있고 도란도란 시끌벅적 단란한 가족이 있음 집도있고 차도 있음 그래서 결혼하라고 하면 나는 린도랑 결혼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