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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미식가
@gourmet_V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많이 먹습니다 / 레시피는 마음함에
비건 9년차
Joined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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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간식으로 얼초바 추천합니다. 저는 아침식사로 먹는데 요즘 이걸 먹기 위해 눈을 뜸. 한입 크기로 썬 바나나를 얼리고, 큰 그릇에 담아 카카오 파우더 넣고 잘 섞어주면 끝! 초코맛 강한 게 좋으면 바나나를 얇게 썰어주세요. *밤에 먹지 마세요 잠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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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자취 4년차, 지금까지 한 번도 배달 안 시켜 본 사람이 알려주는 잘 먹고 잘 사는 Tip 저는 한 달 식비 외식 포함 20만원 안 나오고 약 없이 당뇨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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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서 손님이랑 식사했는데 손님 : 저희 엄마는 밥을 얻어먹으면 설거지는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나 : 저희 엄마는 손님에게 설거지를 시켜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유교걸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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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온갖 인터넷 밈 뿐임을 깨닫고 독서를 하기로 했다. 나중에 죽기 전에 "와 주마등 지렸다ㅋㅋ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모든 속박과 어쩌구 저승으로 떠납니다~!" 할까봐 무서움.. 진짜 그럴 것 같아 이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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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냉동실에 알바분이 눈사람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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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대마 넣으시네
    냉장고에 배추 만두 유부 삼총사가 모인다면 저녁으로 만두전골 뚝딱이죠... 양파대마마늘 등등 다 때려넣고 만두 보글보글 끓여먹기 #나의비거니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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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타니까 레시피 재업 <양념>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반 큰 술 물 1큰술 팬에 양념 끓이다가 팽이버섯 찢어 넣고 졸이듯이 볶아주고 깨 뿌리면 완성
    오늘 만든 메뉴 중에 신박했던 것!! 모양은 흡사 라자냐 같기도 한데! 팽이버섯을 매운 양념에 볶아먹는 것인데 이렇게 먹으니 밥반찬으로 매우 잘 어울리겠다 싶었다! 1000원짜리 팽이버섯 한 봉지로 고급 한정식 더덕구이 못지 않은 훌륭한 반찬이 만들어졌다!! 팽이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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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러 가는 길에 "고슴도치 한의원"이라는 곳이 있음. 처음엔 "와 이름 귀엽다~" 하고 지나쳤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다소 충격적인 이름이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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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바나나의 계절이 왔습니다. 잘 익어 점이 생긴 바나나를 한입 크기로 송송 썰어서 대충 담아(차곡차곡 담으면 나중에 안떨어짐) 얼렸다가 포크로 하나씩 떼어 드세요. 당신은 이제 상온의 바나나를 먹을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카카오파우더에 굴려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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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에게 부족한 건 고기가 아니라 과일과 채소. 복날엔 생과일을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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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가시는 분들, 동아리 꼭 드세요 제발요. 학술동아리 이런 거 말고 취미로 하는 재미있는 동아리는 저학년만 받아주는데 친한 친구는 과 동기보다는 동아리에서 만나게 되거든요. 추억도 많이 생기고 평생 가져갈 취미도 생기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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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때는 이것저것 다 잘하는 다재다능한 애들이 부러웠고, 대학교 다닐 때는 전공이 적성에 딱 맞아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애들이 부러웠다. 요즘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목표가 명확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부럽다. 본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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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소비만 하면서 베짱이처럼 지내고 싶어요. 안 해본 운동이 없고 안 배워본 악기가 없으며 안 가본 식당이 없는 그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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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소보로 덮밥> 집에 밥이랑 두부밖에 없다? 두부부침은 너무 심심하고 두부조림은 귀찮을 때 저는 두부소보로를 만듭니다. 10분 안에 만드는 보들촉촉고소담백 두부소보로 덮밥 도전해보시라! 레시피 타래로